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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23:42
조회: 4,102
추천: 6
블리자드식 매칭 정확히 설명해봄.1. 블리자드식 매칭이라는 루머의 원본. ![]() 원래는 히오스에서 나왔던말인데 이 역시 루머이고 밝혀진 오피셜은 없음. 히오스는 유저가 적음 ![]() 이랬었고 이걸 해결 하기위해서 어쩔수없이 매칭폭이 지나치게 넓었음 -> 다이아랑 그마랑 걸리는일이 비일비재했음(걸리면 다행)-> 그래서 상대적으로 티어가 높은유저 입장에선 못하는 유저랑 자주 매칭시켜주는것 처럼 느껴졌고 어쩌다 연승하고있으면 못하는 유저랑 붙여줘서 패배할수밖에 없는것처럼 느껴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을것으로 보임. 그래서 나온 루머. 2. 옵1때 연승후 -> 연패를 경험한 유저들중 일부가 이 블리자드식 매칭이 오버워치에도 있다는 루머를 퍼트렸을것. 오버워치도 블리자드 게임이니깐 비슷한 매칭메이커 일것이다 라는 추측에서 나온걸로 생각됨. 하지만 이걸 옵1때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별로없었음. 그냥, 루머인데 체감상 그렇게 느껴질때도 있어서 말그대로 루머이지만 진짜 있나? 긴가민가 한 상태로 옵치에선 가끔 나온나오던말. 3. 그러다가 옵2와서 다시 이 루머가 재조명. 이 루머가 재조명된 이유는 옵2와서 지나치게 넓다고 느끼는 매칭때문이었고 옵2 매칭메이커 오피셜이 나오기전부터 방송인들이나 커뮤에서의 각종 제보들로 ![]() 이런상황이 증명됨. 그러다 보니, 누군가는 연승한 뒤에 연패하는거 같아서 팀원 프로필 확인해보니 프공되어있는 사람중에 나보다 훨씬 아래티어의 팀원이 같이 잡히는걸 확인했을거고 과거 루머로 떠돌던 "블리자드식 매칭이 있다" 라는 말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음. 4. 그 이후 옵2 매칭메이킹 오피셜이 떳음. 오피셜을 요약하자면 "티어와 상관없이 내부 MMR이라는게 있고 매칭은 오직 이 내부 MMR에 의해서 비슷한 MMR에 있는 사람과 매칭을 시켜주고 있다" "이 내부 MMR은 승률이 높다면 빠르게 상승한다" 즉 어떤유저의 티어가 다이아라도 내부 MMR이 그마로 올라가있다면 이 유저는 그마큐로 끌려가 매칭이 되게되는데 이걸 보고 유저들이 추측하길 현재는 연승하게 되면 내부 MMR이 지나치게 부스팅 되는게 아닌가? 라고 추측중인 상황임. 이렇다고 가정하면 옵2에서 그마큐에 끌려간 다이아라던가 랭커큐에 끌려간 다이아 같은게 이해가 됨. 다만 이 다이아가 그마큐나 랭커큐에 끌려가서 그구간에 걸맞는 실력을 행사할수 있는가? 하면 아닌경우가 많았던것 같음 (내 실력은 그마가 아닌데 끌려가서 똥싸게된다. 혹은 팀원중에 못하는사람이 있어서 프로필 확인해보니 상위티어에 하위티어가 와있더라 이런 말들이 나오면서) +@로 옵2 들어와서 팀간의 실력차가 큰경우를 사람들이 많이 체감함. 일방적으로 이기거나 일방적으로 지거나. 이런상황이다 보니 오피셜이 뜨기전부터 블자식매칭이라는 말이 조금식 나오기 시작한걸로암. 오피셜이 밝혀진 이후에는 옵2와서 루머처럼 떠돌던 블자식 매칭을 사람들이 느꼇던 이유에 대한 분석글이 많았는데 예를들면 누군가는 마스터에서 연승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내부MMR이 높아져 그마나 랭큐로 끌려가서 패배를 경험했을것이고 이렇게 1~2번 패배하다가 팀에 너무 못하는것 같은사람이 있어서 프로필 확인해보니 플다였고 또 패배했다. (그 플다 역시 내부MMR이 높아져서 마스터 큐로 끌려옴) 그럼 연승하던 마스터 입장에선 연승하다보니 연패할수밖에 없는 매칭을 시켜준것 처럼 느껴질거란거고 이게 루머처럼 떠돌던 옵2의 블자식매칭의 실체가 아닐까? 하는게 현재 유저들이 추측하는 블자식매칭이 있다고 느껴진 이유라고 해석중. 블자식 매칭이 뭔지 모르겠다는분이 계셔서 설명해보려 하는데 댓글로는 한계가 있어서 글로 풀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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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말이맞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