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야4 힐러인데..

내가 8연승인가 해서 다야 5에서 4로 올라온 후 9연패를 박았음.

난 올라올 때와 마찬가지로 매 판 열심히 했고 최선을 다했는데

9연패 박는 동안 우리 팀에 100% 확률로 정말 패작이 의심될 정도의 딜듀오 또는 그룹이 걸렸음.

9연패 전에는 1승 1패, 2승 2패 식으로 6승을 찍은 상태였고 그 이후로 9연패를 했으니

거의 17패 직전이었을 텐데 어떻게 겨우 승리를 해서 7승을 함.

대충 따져봐도 7승 15패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놀랍게도 다이아4 티어 유지가 됨. 

그러나 9연패 하면서 내 의지 능력과 아무 상관없이 원사이드로 터져 나가는 패배하는 게임을 겪으면서

이 게임을 계속하는 게 맞는 건지 근본적인 의심이 들었음. 참고로 옵치 2016년부터 쉬지 않고 했음.

탭키를 누르면 우리 딜러들은 킬과 데스가 같거나 13킬 12데스, 8킬 11데스 이런 식의 판이 9판 이어졌음.

도대체 난 왜 이런 애들하고 같은 팀이 된 건지 너무 스트레스 받았지만 그래도 어디까지 하나 보자하는 마음에

7승을 달성하고 티어가 유지 된 것을 알게 됨.

도대체 팀 매칭 기준이 뭔지 정말 모르겠고 이겨도 져도 너무 원사이드한 경기가 10판 중에 7-8판 되는 것 같음.

마스터는 찍어보려고 게임을 돌리고는 있지만 이대로라면 게임 망하는 건 오래걸리지 않을 것 같음.

옵치 망하면 슬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