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게 한국컨텐에서 잘하는 애들이
데뷔하자마자 ㅈㄴ 잘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음 지금까지

당장 지금 국대도 피어리스 제외하곤
데뷔년도에 우승한 선수 5명 준우승 1명임

스파클은 내 기억엔 데뷔 한달도 안 돼서 우승한걸로 기억함

선수한테 성장성쟝하는데
나도 이런줄 알았음 리그 초기에는

뭔가 오래하면 더 잘해질 것 같잖아? 우상향이 설득력있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1,2년 잘하다 점점 더 못하는 선수가 훨씬 많다

매년매년 성장하는 선수는 진~짜 드묾..  
이건 어떻게보면 당연한데 리그 자체가 상위 0.001퍼센트 플레이어들이 모이는건데

그 속에서 경쟁하는거잖아 이 경쟁 피라미드에서 순위를 높이는게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음 그래서 난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진않음

프로게이머 특성상 폼이 떨어지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

그래서 난 오히려 지금 컨텐이 약하다고 생각함
리그에서 중위권정도였던 애매한 선수들이 모여서 팀을 꾸렸는데

예전엔 물 마를 일 없던 유망주들은 어디로갔는지 신인들은 전리거 팀들에 다 무너지고

그 전리거들은 약해진 동부선에서 컷 당하는 중이니

개인적으론 21이전 컨텐이었으면 지금 동부는 다 부수고 다녔을 것 같다 그냥

러너웨이 엘미 탈론 오투 팀 씨씨 베틀리카 덥지 때가 진짜 쎄다는 느낌이 확 들었는데

올해부터는 예전처럼 전리거들 쉽게 잡는 신인들이 더 나왔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