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1 때 별생각없이 즐겜마인드로 경쟁전 하다가 팀보로 욕한번먹고 충격먹어서 그담부터 내내 빠대만했네요.

역할도 젤 욕안먹을거같은 힐러로만..

그러다 옵2와서 경쟁전 순한맛 됐다고 해서 다시 돌려봤어요.

근데 이번에 다이아갈려고 한판한판 똥줄을 타면서 그분이 욕한게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아마 더이상 올라가기도 힘들고 바로 떨어질 것 같아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딜러는 뭔가 한판한판의 피로도가 심한 것 같아서 오래 못하겠고, 

마흔 되기전에 탱이나 올라갈 수 있는데 까지 한 번 가볼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