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0명~1명 보는 나작스 일본인 오버워치 스트리머 찾아서 보고있는데 이게 은근 어학공부도 되고 재밌더라..ㅋㅋ

일본애들꺼 방송 본 지 몇 달 됐는데, 친구들끼리 각자 방송도 하고 그룹큐 돌리거나, 종겜 합방 하거나 그러고 노는 애들같음.
여튼 나는 일본어는 글자 읽을 줄이나 좀 알고, 듣는 건 조금 들어가지고..

얘기하는 거 쭉 듣다가 아는 거 나오면 그거 가지고 아는대로, 모르는 단어는 발음대로 검색해보고 하면서 소통하는데,
한자 잘 몰라서 번역기 돌리고 사전이랑 발음 검색해보고..
이런식으로 공부 겸 해서 얘기 나누고 하니까, 자주 채팅 치게 되는 한자나 얘가 자주 쓰는 단어들 같은 것 외워지고, 알아들을 수 있는 문장 악센트 위주로 따라 말하거나 하니까 은근은근 공부 되더라고.

방송하는 친구들이나 나나 동년배 남성이니까 말투라던가 악센트 같은 거, 뭔가 학습교재나 성우발음보다야 좀 더 일상생활스럽게 배우기도 좋은 것 같고..!
완전 1:1로 소통하니까 대화하기도 쉽고 넘 좋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