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많은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 올린날이 일요일이었는데 월, 화요일 퇴근하고 돌리면서 골1 중반부까지 찍어놨네요. 여러 조언들 중 매칭의 티어에 부담을 느끼는게 심리적인 요인이 될수도 있다고 의견을 내어주신 덕분에 매칭의 티어를 안보고 이전 게임들과 별반 다를것 없다 생각하며 편하게 돌리니 큰 탈 없이 연승중입니다. 리플도 복기하면서 플래, 다이아구간 영상들도 보고, 파라도 연습해서 몇몇 판에서도 도움이 됬습니다. 맵과 팀원들, 상대팀의 영웅들 보면서 유동적으로 운영하고, 위도우가 벅찬 곳에선 메이를 꺼내기보다 다른 것들도 꺼내보면서 저에게 맞는 영웅들을 찾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 조언들 덕분에 힘 많이얻고 + 플레이스타일도 개선되어 무척 기쁘네요. 다들 즐거운 옵치 하시고 좋은 날들 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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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 골드 등반 5,4,3까지 해오다가 골드2 찍고 조금씩 벽느끼는중

옵1 16년도부터 힐러만 해오다가, 올해 초부터 딜러를 처음으로 해보기 시작했어요. (힐러는 플레4-5 주차해두고 안하는중)
딜러는 브론즈1 부터 시작해서 매시즌 지날때마다 몇단계식 올리고, 과거 힐러 플레찍을 당시 야타 원챔(지금은 다함)이었다보니 투사체가 익숙해서 딜러 주챔을 한조,메이로 했었어요.

티어가 높게 나오던 3~4시즌은 골드 2-3, 나머지는 실버1~골드5에서 왔다갔다하고 그이상을 못올라갔지만 게임 자체가 어렵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한조 화살차징속도가 패치될때 역체감이 엄청 크게와서 한조를 버리고 아예 히트스캔으로 전향했어요. 해본적 없던 위도우 캐서디와 트레이서, 파라 등 손대지 않던 것들까지 다 최소 빠대 50판씩 채우며 연습해와서 경쟁에서도 딜량이나 킬뎃으로 정치먹지는 않을정도만큼 운영해서 판수 박치기 할수록 조금씩 올라갔습니다.

골드 5구간에서 한조 탈피를 시작으로 골드4,3 까지는 승승패승승패 이렇게 어찌저찌 올라왔습니다만,
골드 3에서 2로의 승급구간부터 매칭이 골드1~3으로 잡히기 시작, 이쯤부터는 경기 스탯도 저조하고, 그나마 팀원들이 잘해주셔서 이겨도 저는 그 승리한 경기의 영향력이 그닥인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꾸준히 프로분들 플레이영상이나 옵챔스, 공략, 장문철tv들을 챙겨보며 뇌지컬을 챙기려고 하고, 골5구간에서 다룰수있는 챔 폭도 늘려봤는데 이제는 어떻게 실력을 키워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대치 상황일때 에임이 후달린다는 느낌은 아닌데, 아무래도 티어가 오른만큼 이전처럼의 변수 창출이나 사이드 플레이가 벅찬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패배한 판이나 이겼지만 스탯이 구렸던 판들 위주로 계속 리플을 보는데 제 플레이를 보면 아 이렇게 해야했는데- 라는 피드백이 떠오르기보다, 여기서 어떻게 했어야지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는지 잘 파악이 안됩니다. 반대로 그 판에서 잘하는 상대의 플레이를 보면 뭔가 저를 상대할때 낮은 티어의 상대를 조지는 느낌이었고, 실제로 그 분들중 프로필 공개된 상태셔서 티어를 보면 골1, 플5 이런 분들이셨습니다. 횡설수설했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선생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