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친구랑 같이 할려고 신규계정으로 듀오를 했어요.
오버워치1 베타때만 하고 안해본 친구여서 옵치2는 아예 처음이라
빠대 mmr 하이큐 잡히지 않게 아예 게임을 한판도 안돌린 계정으로 게임을 돌렸음

일단 계정을 처음 만들면 열려있는 캐릭이 많이 없어서 제한 되어 있음.
그래서 기본 캐릭인 자리야로 게임을 했음.
(사실 탱커 중에 제일 주류캐릭이라 양심이 많이 찔렸지만.. 친구가 편안하게 스킬과 특전을 배우게 할려고 했음)
그렇게 4연승을 하고 (4번째 판부터 첫한타가 엄청 빡셌음.. 상대팀 5명이 다 뭉쳐다니는걸 처음봄),
이제 진짜 양심이 찔려서 자신이 많이 없고, 주류 캐릭이 아닌 라인하르트를 하려고 했는데...

상대팀에 되게 유명한 대리팀으로 보이는 닉네임을 만남.
일단 그분은 파라를 하셨구요(원챔), 그분의 프로필 전적이 23승 1패시더라구요.

(글 작성 기준 갱신됨)

게임을 진행하다가 상대팀은 탱커가 탈주하고, 우리팀은 딜러가 한명 나갔음.
상대가 파르시라서 제가 디바를 들어서 견제했어요. 상대 탱커 없는게 견제할때 되게 편했어요.
결국에 11분의 긴 싸움끝에 승리를 했습니다..! (2패째를 선물)


와 근데 5판째부터 신규계정이 대리팀을 만나는건...
좀 아찔하긴하네요..
물론 이게 제가 딜량이나 킬뎃 수치가 높아서 매칭이 이랬을수도 있지만..
만약 앞으로 하시는 찐 뉴비분들은 얼마나 아찔할까요...

대리팀에.. 시그니처 만렙 1회, 2회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분명 신규계정인데 게임이 빡세더라구요...
기빨려서 6승 1패하고 끝냈습니다.. (1패도 아까 그 파라분 만나서 리벤지 당함..)

아무튼.. 뉴비분들 다 힘내십쇼.

아 제 탱커 티어는 옵1 마스터(였지만), 옵2 현재 플래1 따리 밖에 안되는 허접입니다 !
(옵벤에 글쓸때마다 티어 못올리는건 실력이라고 하시길래 저는 그냥 개허접 플래1이라고 말할려고요)


여담으로 자리야 영웅연마 - 전문가 부문을 7개월째 1위 유지중입니다..^_^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