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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22:31
조회: 525
추천: 1
솔직히 자랭애들 착한 거 같음아까는 블쟈공격에서 디자들고 내내 대치만하더라. 그 판 전반전 공수 때 너무 피곤했어서... 아예 말을 안 했음. 애초에 그럴 거 예상했어. 이길맘 있었으면 "자랴말고 윈스댈까요." 이런말해봤겠지. 걍 무승부하고 말자 싶더라고... 무승부 뜨고나니까 애들이 "근데 3힐 왜했어요?" "야타 왜했어요?" 막 이러는데ㅋㅋ 흔한 정치다보니 무시했지. 무시했는데, 그러고나서 든 생각이 애들이 일단 죄다 존댓말을 썼고, 그리고 내용들이... ㄹㅇ 궁금해서 물어본 거 같더라. 내 생각인데 로비가 예전처럼 시간이 있었고, 내가 그 시간대에 한두 마디 했으면 애들 "그런가?" 정도 반응은 했지 않았을까 싶더라. 느낌이 그랬어. 그리고 그 판 내가 "아 이거 애들이 수비포지를 모르는구나. 투탱 빼고 걍 내가 메이해야겠다. 6인이라 은근히 고드름 잘 맞더라... 궁금방차지..." 싶어서 132만들었을 때도 "뭐야 우리 갑자기 왜 1탱이야?" 하면서 연장수비 때(그래도 내가 3거점에서 궁 네번돌리며 2분 더 받은 연장이었음) 아예 주어빼고 "딜러하고 싶으시면 하셔도 대요. 근데 울님들 중간에 빼진 말기로 해용." 이런 말하더라고... 되게 착허지 않냐. 말이 착허자너. "딜하고싶으면 해! 그럼 내가 탱할께ㅎㅎ!" 같은 마인드니까. 사실 얘낸 그걸 봉사라고 생각하지도 않을껄? 원래는 그게 정상이지. 그냥 이래저래 애들 착한 거 같아. 나쁜 말은 되도록 참으려고 하는데, 그게 또 안 댈 때가 있더라고. 이상하게도... 역고할 땐 한 마디도 안 했는데 66에선 뭔가 나혼자 화나는 상황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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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마 챔피언 관계도 ver. 1.04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69&my=post&l=1463283
녹서스 챔피언 관계도 ver.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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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4. 부산소녀님 감사합니다.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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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