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31 16:53
조회: 457
추천: 0
리그오브레전드만 솔랭이 있다 <- 맞는말임 틀린거없음근데 그 게임이 현재 온라인 대전 게임에서 압도적인 지분을 차지함 "걔네는 인구수가 많아서 가능한거다" 그것도 맞는말임 ㅇㅇ 그런데 오버워치가 딱 한번 롤 인구수를 제치고 1위하던 시절이 있던것도 사실임 그리고 그 때 ![]() 리그오브레전드는 정식 랭크에 5인큐까지 허용하는 찐빠를 내고 있었고 거의 모든 유저들(다인큐로 이득 낭낭하게 빨고있는 유저 제외)이 들고 일어나서 보이콧을 시전함 그때는 나도 리그오브레전드를 플레이하고 있을 때였는데 정말 랭크가 개판이었음 프로 5인큐가 랭크에 난입해서 승률 90%를 넘기면서 상위권에 안착하고 그럼 이제 할거없으니까 또 그 프로팀의 부계들이 올라가고 그게 계속 반복됐음 그리고 솔랭 유저들이 접기 시작하자 라이엇은 위기감을 느끼고 솔큐/다인큐를 분리하는 롤백을 하고 게임이 정상화되고 그때부터 또 오버워치가 (딱히 그룹허용뿐만은 아니지만 상당 지분이 있는) 찐빠들을 내면서 순위를 내어주고 이후 리그오브레전드는 점유율이 높아지며 쭉 독주하게 됨, 지금까지 오버워치가 점유율이 높을 때 뭔가 해 볼 수 있었다면 그건 솔큐/다인큐 분리였음 = 지금 유저수 적어졌는데 못해 <- 뭐 어쩌라는거임 기회 있을 때 잡았던가 했어야지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옆에 식당이 혼밥석을 도입해서 해당 지역의 상권을 다 먹어버렸다면 "저 집은 손님이 많아서 저게 가능한거고 ㅇㅇ 우리집은 안 돼" 이런 태도가 아니라 "우리도 혼밥석을 도입해보면 어떨까?" 이런 태도를 단 한 번이라도 가져볼 수 있지 않을까? 현재 오버워치2는 17시즌이고 그 시즌들 중 단 한 번도 솔로랭크를 도입해보려는 시도조차 해본적이 없음 오버워치1까지 포함하면 그 기간과 시즌들은 더 많음 매칭을 추가하는 게 기술적으로 어려운가 하면 그런 것 같지도 않은게 얘네들은 단 몇주짜리 이벤트 모드(루시우, 데스매치 등)에도 랭크를 넣고 순위를 매기고 심지어 수수께끼, 자유랭크, 5인큐모드(어 막상 풀어주니 아무도 안함 ㅋㅋㅋ "팀 게임이 오버워치의 정수예요" 왱알왱알하시던분들 다 어디감? ㅎㅎ) 이런 것들도 계속 만들어왔음 단 한 시즌이라도 정식매칭이 아니더라도 빠대 옆이나 아케이드 칸에 솔로랭크를 넣어볼 수 있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테스트를 해 보고 반응이 좋으면 정규모드에 편입시킬 수 있었던거지 돌아가서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랭크전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느냐 일단 솔(듀오허용)랭크 점수 아니면 그냥 실력 인정을 안 함 자랭은 저녁에 술먹고 다같이 피방가서 돌리거나 자기 캐릭 연습할때나 부담없이 돌리는 모드가 됨 그렇다고 자유랭크가 아예 안 돌아가는 것도 아님 '점수가 있는 개판 빠대' <- 이게 딱 리그오브레전드에서 그룹큐 허용한 랭겜의 위치고 그게 맞음. 근데 오버워치 유저들은 그런 모드를 유일한 주력모드로 돌려야 하니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걍 안타깝기만 한 거지 + 사족 : 그룹을 어뷰징 목적이 아닌 친목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다인큐 허용 자유랭크 분리를 반겨야 맞음, 그래야 한 계정으로 자기 솔랭점수는 빡겜 푸쉬하고 다인큐 랭크는 친목 목적으로 재밌게 돌릴수있거든
EXP
11,486
(10%)
/ 12,201
|

has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