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lylim(줄라이림)입니다.
엊그제 채널 게시물에도 남기긴 했었는데 하루 사이에 잠깐 게임하다보니 기어코 시간을 채웠습니다.
네. 한 영웅을 5000시간 채웠습니다. 디바로 말이죠.
2017년 2월 친구의 영업으로 입문하게 되어 지금까지 플레이 했는데
갈수록 게임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서 목표를 달성하면 내려놔야지 했던 것이...
처음에 자폭 5만킬이었는데 일단 그건 넘었고.... (지금은 55369킬)
최종 목표가 예쁜 숫자를 만들어야지 싶어서 생각했던게 디바 5000시간이었습니다.
그게 오늘 날짜로 달성을 하게 되었고 현 시점 부로 탱커를 내려놓으려 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간단히 몇 자 적어보지만 나중에 정리 좀 해서 채널 게시물에 이번 시즌 말미에 올려볼까 합니다.
예전에는 즐겁게 했던 오버워치라는 게임이 지금은 오히려 현생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하게 되니 여러 생각이 들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기록은 남겨야한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던지라 가장 오래 눈팅하던 커뮤니티였던 이 곳에서 잠시 몇 자 남겨보았습니다.
여러분들 스트레스 관리 잘 하시면서 즐거운 옵치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