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절대 티어 비하를 하려는 의도로 글을 쓴 것이 아님
단지 제목이 그렇게 보이는 것일뿐...
그것을 유념해 주길 바람!

본인은 그냥 '보통'랭크의 사람으로써, 빠대 mmr이 남들보다 조금 높은 정도에 속하는데
예전엔 다이아 구간을 자주 잡아주다가, 최근엔 마그마 구간을 자주 만나게 되었음

이건 내 생각인데
다마 구간은 솔직히 그렇게 까지 혁신적인 부담이 느껴지지 않았음
헬스장으로 비유하면 증량은 됐지만 그렇게 무겁지 않은?

그런데 문제는 그마놈들임
그마 이넘들은 ㅋㅋ 미쳤음
마치 손오공팀 베지터팀이 초사이언 쓰고 탁구 대결 하는 것 같음

그냥 처음에 와!! 하고 마치 전쟁터에 뛰어드는 사람들처럼 뛰어 들었다가
한 번 누군가 잘못하면 우르르 교환이 남

그래. 프로 경기라고 비유하는 게 옳겠다
누가 실수하면 그냥 처음에 바로 줘터지고 시작하는 거임
그럼 이제 누군가 픽 바꾸거나, 또 다시 변수를 내서 소강 상태가 일어남

근데 이 과정이 진짜 엄청 힘듬 ㅋㅋㅋ
마치 전투기타고 롤로코스터 타는 것처럼 빠른 교전이 진짜 10-20번 일어남
특히 나는 힐러군이니까 마우스를 몇번이고 위아래로 앞 뒤로 돌리는지 모름 ㅋㅋ

어지럽다고 말한 건, 여기서 밝히는데 내가 말할 수 있는 최고의 칭찬임
이런 싸움을 겪다가 아랫구간에서 싸우면 마치 그냥 경운기 타고 시골 도로 걷는 것처럼
마음이 평안함 그냥 너무 게임이 루즈함 어쩔땐 왜 안싸우지 하고 잠 올려고 하다가 티어 확인하면

아 여긴 경쟁전이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빠대를 잡는 나를 볼 수 있음

물론 이건 나 이외에도 다른 사람들이 혹시 경험한 것일지 모르지만
내가 한번 직접 경험해 보고 생생한 체험기를 여기 남겨봄
그마들의 전쟁터는 진짜....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