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움 가이드1 - 스타디움을 해 보자


<목차>

- 스타디움은 어떤 모드?

- 스타디움의 장점

- 스타디움의 단점

- 스타디움 모드 추천




- 스타디움은 어떤 모드?

스타디움을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두 가지는 파워와 아이템이다

1. 파워



간단 설명 : 일반전이랑 비유하자면 특전이 16개 있고 이 중 4개를 고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2. 아이템




간단 설명 : 힐, 딜, 킬을 하면 돈이 오른다

이 돈으로 아이템을 사서 강해지면 된다 

내가 잘 살고 상대편을 잘 죽일 수 있도록 세팅하면 된다

어떤 파워와 아이템을 골라야 하는지는 차차 설명해주겠다



- 스타디움의 장점


1. 원맨쇼가 가능하다




돈을 많이 벌어서 이런 아이템을 구매한다고 생각해보자

모두가 같은 성능의 영웅을 다루는 공산주의 일반전과 다르게

스타디움은 잘 한 만큼 좋은 아이템을 끼고 플레이 할 수 있다

즉, 자신이 캐리하고 싶다면 가능한 구조이다


2. 팀 의존도가 낮다








흡혈 아이템, hp 회복 아이템들이 있어

만약 우리 힐러가 상태가 메롱하다! 그럼 자기 판단에 따라 이런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다

물론 힐러 상태가 좋다면 힐을 믿고 딜을 더 올리는 것이 좋다

이런 판단이 승패를 가른다는 것 또한 스타디움의 묘미라고 할 수 있다

힐러가 아닌 탱커가 메롱할때는 방어 아이템을, 딜러가 메롱할때는 딜을 보충하는 식으로도 응용 가능하다



(이 밑으로는 사진 첨부 제한으로 글로만 서술함...)


2. 핵쟁이들과 피킹 싸움을 할 때 조금 덜 불리하다

3인칭을 사용하면 핵쟁이들과 비슷한 타이밍에 격발 타이밍을 잡는 게 가능해진다


3. 의외로 일반전보다 대가리가 덜 아프다

죽을 때 마다 영웅교체 하면서 눈치 안 봐도 됨

우리팀이든 상대팀이든 영웅이 고정되어 있어 

라운드부터 후반 라운드까지 게임 흐름이 일관적임



- 스타디움의 단점

1. 3인칭이 너무 유리하기 때문에 스타디움을 본격적으로 하다보면 3인칭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일반전에서 1인칭을 사용하는 것이 어색해질 수 있음


2. 명백한 마이너 모드이다

vpn 쓰고 북미가보면 큐는 잘 잡히는 거 보니 인원수가 그럭저럭 있는 것 같지만

한섭에서는 마이너 모드가 맞다



- 스타디움 모드 추천

1. 솔큐 유저 : 스타디움은 솔큐 유저들이 스트레스가 훨씬 덜하다, 팀원 메롱하다 싶으면 캐리 세팅을 하든지 자힐 세팅을 하든지 방템두르고 해줘모드 가든지 여러가지 옵션들이 있다

2. 일반전이 질리거나 도태된 사람들, 그런데 오버워치는 재밌어서 계속 하고 싶은 사람들 : 확실히 스타디움은 아케이드 수준으로 널널하다, 올스타5는 마스터 티어 스타디움 버젼인데 판수만 박으면 도달할 수 있는데 칭호 스킨까지 챙겨줌





후속편

스타디움 가이드2 - 파워 고르기

스타디움 가이드3 - 아이템 사기

스타디움 가이드4 - 파워와 아이템을 응용해 플레이 스타일 만들기






스타디움에 인구수를 유입시키기 위한 목적보다는

빡센 일반전에 적응하지 못해 나가떨어지는 사람들은 

스타디움이 의외로 도피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시리즈로 하나씩 써 봄

빌드를 세세하게 설명하지는 않을 거고

스타디움을 어떻게 시작 해야 하는지 <- 여기서부터 입문자의 입장에서 서술할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