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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11:46
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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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 토르, 바스 인식 바뀐거 너무 웃김.전 트레나 겐지를 안해서 서브 딜 역활로 둠피나 시메를 해왔어요.
벤처 나오고 시메 버렸지만 그래도 가끔 적 디바나 시그마 나오면 시메 고릅니다. 옵치1 시절부터 시메 승률은 매 시즌마다 항상 70% 이상이었구요. 맥크리 다음으로 많이 플레이한 영웅이었어요. 그리고 적 탱커가 너무 나대면 바스나 토르 고르면 거의 상황 뒤집고 이기곤 했습니다. 마스터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메, 바스, 토르 고르면 채팅으로 지랄앰병을 떨드랬죠. 승리하면 "괜찮게 하네? 잘하네?" 이 지랄하면서 이미 게임 초반에 패작으로 신고는 박아놓고 미안하다하고 나갑니다. 이정도는 양반이죠. 그냥 픽 안바꾸면 이판 던진다며 안움직이는 탱커에 티안나게 게임 던지는 놈들 정말 많았습니다. 때문에 제가 그마를 못찍었어요. 지금 시메, 토르, 바스 인식 바뀐거 보면... 옵치1 시절에 둠피스트 둠레기라고 폄하하다가 나중에 둠발놈으로 인식바뀐거 생각나네요. 심지어 시메 너프시켜야 한다는 기오망측한 글들도 심심치 않게 올라오구요. 아주 재밌습니다. 이 캐릭터들의 가능성을 왜 난 쉽게 알아보는걸까요? 벤데타도 존나 쎄던데.... 그래서 블쟈 설문리포트에 벤데타 사기라고 너프시키라고 했는데... 도대체 누가 약하다고 리포트를 한건지.. 대부분이었겠죠? 요즘도 게임하다보면 시메골라라 바스골라라 주문하는데 경천동지 할 변화입니다. 무엇보다도 얼마전까지 저 캐릭터 플레이하면 욕하고 일부러 던지던 인간들이 지금은 별 불만없이 채팅창 조용한거보면 구역질나네요. 뭐 옵치1때부터 늘상 격던일이라. 뭐 새롭지도 않지만 반복되니까 또 기분 묘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반복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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