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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1:33
조회: 152
추천: 2
사실 50프로 매칭보다..부계정 수를 제한하고 그룹큐를 분리해야됨.. 근데 그마저도 어려움 ㅠㅠ
요즘 매칭이나 운영 관련해서 글 올라오는 거 같길래 너무 단편적인 시선에서만 보는게 아닌가 하고 글 끄적여봄 유저들 시야에서만 보는거니까 당연히 더 그렇게 보일 수 있고 쓴소리 낼 수 있는것도 사실임 하지만 MMR 매칭 시스템 자체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님 애초에 인위적으로 승률을 50% 로 맞추기 위해 존재하는 시스템이 아님 매칭질 (게임내용의 질, 유저들이 느낄 수 있는 재미도)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임 내 MMR이 높으면 상대에도 높은아이 우리팀에는 낮은아이 잡아주는게 매칭질 높이기 위해 타당한 조취긴함 그렇게 맞춰줘 봤자 실력 차이로 이길 확률 45:55 정도 차이라 내가 올라갈 사람이면 극복할만함 이정도 차이는 극복할만한 사람이 티어가 올라야 맞음 판수로 극복 못하면 그냥 그 티어에 남아있어야 하는게 맞음 (당신이 그 티어에 알맞은 사람이라는 뜻) 유저들이 감안해야할 사항은 모든 매칭이 공정할 수는 없음 데이터 상으로 추론 불가능한 변수가 너무 많이 때문임 - 현재 MMR과 유저의 실력차이가 나는 경우 (패작, 양학, 핵, 부계, 대리, 버스) - 인터넷 문제나 환경 문제로 튕기는 경우 발생 - 개인 건강이슈, 멘탈이슈, 팀원끼리 분쟁 발생 - 게임 내용의 변수 이런건 게임사가 일일히 매치메이킹 시스템에 넣을 수 없는변수 영역임 그럼 올랜덤 매칭으로 돌리면 안되냐? 통제할 수 없는 변수의 영역은 그대로라 큰 틀로 보면 50% 매칭은 확률적으로 그대로 라고 느낌 오히려 원사이드 게임의 수 (불공정매칭)는 지금보다 늘어날 거임 통제할수 있는 변수도 풀어줬기 때문 이기는 쪽도 지는 쪽도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유저수가 줄어들면 매칭질이 더떨어질 수 밖에 없음 게임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서 오버워치는 유저 수를 유지or 늘려야 하는 입장임 장기적으로 봤을때 MMR시스템을 채택한게 매칭질이 좋아지는 방향의 운영인거임 그럼 왜 불공정한 매칭을 만드는 원인 제거에 소극적이냐. 패작, 양학, 핵, 부계, 대리, 버스를 제재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음 1. 모니터링 직원을 두기 그러기엔 유저수가 너무 많음 -> 비용투자 대비효율 떨어짐 2. 안티치트 개발을 통해 핵 유저 검거 개발비용 투자 대비 효율 감소 -> 신규 핵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 그때마다 비용/시간 투자해야함 3. 인공지능학습 기술을 도입해 신고시스템을 이용 소극적 제재를 가함 투자대비 효율 + 대신 비매너 유저 제재에 오랜시간이 걸리고 간혹 오인사격이 발생함 (무고밴) 여기서 비용과 시간이 발생할수록 신규 프로젝트, 업데이트, 버그 픽스등의 다른 부분에서 지연이 발생하고 결과적으로 게임자체가 정체되고 유저수가 줄어들 리스크가 있음 그래서 효율적인 3번을 주로 채택하도록 변경된 것임 게임사는 어찌되었던 한정된 자원으로 수익을 내면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을 해야하는 입장임 어느 한쪽 구멍을 막으면 다른 구멍이 샐 수 밖에 없음.. 어느쪽 구멍이 더 클까를 가늠하는 수 밖에 매치메이킹은 지금 자체로도 큰 문제가 없음.. 그나마 현실성 있는 방향을 제시하자면 솔큐 그룹큐 분리 인데.. 이것도 지금당장 적용하기 어려움 게임사의 지향성 차이 + 유저수 적음 이외 다른 고려사항 때문임 이미 랭크모드가 많이 세분화 되어있음: 역활고정 5ㄷ5 , 자유경쟁 6ㄷ6, 스타디움 각각의 모드를 모두 그룹큐 솔큐로 분해하면 각 유저풀이 적어지면서 매칭질이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음 많은 유저들이 이미 그룹으로 플레이 하는데서 재미를 느낌 그룹제한을 두면 랭크 유저가 빠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 부계정 제한은 사실 지금 적용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음 해외는 무한계정 생성이 가능했는데 핸드폰 번호 인증을 해야 플레이 가능하도록 변경됨 우리나라도 1인 3계정제한함 다만 1회 인증용으로 생성가능한 핸드폰 번호를 구하기 너무 쉬운상황 이미 너무 많이 생성된 공계정들, 해킹당한 접은 유저들 계정들이 이미 너무 많은 상황임 지금 와서 제한해도 늦은 감이 있음 대처가 늦었던 이유는 -> 핵사용 유저들이 동아시아권에 몰려있었기 때문임 + 중국은 이미 서버가 분리되었었음 통계적으로도 확인 가능한데 전세계 유저 분포수로 봤을때 한국이 그렇게 큰 유저풀을 차지하지 못하는거에 비해 핵사용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공식 통계는 없지만 어뷰징, 부계, 대리 등등도 비율이 한국이 압도적으로 높을 듯 함 (이건 예상) 그래서 불공정 매칭 경험도 타 지역권에 비해서 많을 수 밖에 없음 전세계 통합 서버를 운영하고있는 블리자드는 전세계 서버 기준으로 운영할 수 밖에 없음 타지역에도 여러 문제가 있음 그걸 일일히 하나하나 다 건들이면서 세부적인 조정을 할 수 없는 상황임 그래서 지금 투자 상태로도 멀쩡히 잘 굴러가기 때문에 매치메이킹을 굳이 건들 필요가 없는 것임.. 수익구조를 개편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도 하고 유저수가 출렁이는 상황이라 과도기라고 생각됨 지금당장 유저수가 가장 큰 문제기 때문에 수익용 업데이트, 신규 모드 업데이트, 콜라보, 신캐에 투자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MMR로 이뤄지는 매칭 시스템은 문제라기보다 게임사 입장에서 최선의 타협안이라고 생각해주고 실력향상에 초점두고 게임하다보면 티어는 오를 수 밖에 없음 내가 통제할수 있는 변수에 집중하면 확률이 더 오르는거임 (내 개인 컨디션 멘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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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