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두 팀이 서로 실력이 비슷비슷해서 되게 줄다리기 같은 양상이 펼쳐질 때 그 쫄깃함이 미쳐돌았음



스타디움이 진입장벽이 있다보니 빌드를 잘 못 짜는 뉴비들이 배정된 팀은 그냥 원사이드로 확 밀리니 

재미 못 붙이고 그냥 일반전으로 떠나버리는 악순환이 계속 되는 듯




고로 스타디움 빌드를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시스템적으로 더 갖춰질수록 유입 정착이 늘 거 같음

지금 나오는 추천 빌드 시스템도 꽤나 괜찮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느낌

스타디움 빌드로 만들어진 영웅 플레이 경험이 어디서 도파민 최고점을 얻냐면

파워들로 변형한 스킬들을 잘 이해해서 서로 연쇄작용 일으키도록 플레이를 운영하는 순간에 나옴






빌드들이 최소 링크 걸어주는 이 사이트 급으로 정리되어 있어야 함


이거 활용하면서 느낀건데 마치 디아블로 빌드 짜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물론 빌드들이 좀 더 다채로웠으면 하는 바람이기에 한 영웅 당 파워들 더 다양하면 좋겠지만



스타디움 하면서 느낀 점이 오버워치에서의 디아블로스러운 플레이 경험을 할 수 있는 게 바로 스타디움이었음
(그래서 디아블로 콜라보 때 파워를 전리품으로 얻는 일시 모드가 나왔었나 봄. 이게 스타디움 초기 디자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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