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빨고 했더니 15일만에 만들 수 있었습니다....

파워포인트 시리즈 (힘들어서 더 할지는 모르겠지만) 2번째 메이 입니다.



원본



드래그샷

겐지와 달리 메이는 사람인지라 명암신경쓰고, 문양 만들고 하다보니

겐지보다 도형이 월등히 더 많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얼굴

파워포인트의 한계;;  얼굴의 볼륨은 도저히 구현할 수 없었습니다...



상체와 설구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장갑부분



하체



적당한 도형이 없어 그냥 직접 그려버린 털모자 분해샷




그리다 기절할 뻔한 장갑문양의 채색전버전




마지막으로 메이의 단짝인 설구 채색전과 확대샷입니다.

이제 전 기절해보러가겠습니다.

슉슉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