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경쟁전 브론즈3 구간
비방챗, 정치질, 게임 방해, 양학 부계 (대리 의심) 유저를 신고합니다.

해당 유저는 게임이 잡히자마자 저에게 아는 척을 하면서
전체 채팅으로 제 닉네임이 인터넷에 박제됐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이 유저에게 왜 박제됐냐고 묻자
저 때문에 게임이 질 것 같다고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선시비를 걸며 비방 챗을 작성하였고,
처음 만난 적팀과 아군팀 사람들에게 저를 패작 유저로 몰아갔습니다.

해당 유저의 말만 믿고 저를 패작으로 신고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니
저는 억울하여 게임에 제대로 집중할 수 없었고,
해당 유저의 말이 게임 내내 신경 쓰여서 열심히 싸울 수가 없었습니다.

해당 유저 YangHaGi2#3321 은 챗으로 저에게 지난 번에 만난 양하기공주삉#3620 과 같은 유저라고
대놓고 부계정임을 밝혔습니다.
저는 지난 번에 이 유저를 차단하고 같은 팀으로 만나지 않기를 했지만,
이 유저가 부계정을 만들어서 저와 같은 팀으로 다시 만나서 정치질을 또 해대니 소용이 없었습니다.

해당 유저는 지난 번에 경쟁전을 돌릴 당시 게임 내내 저에게 게임을 못한다고 조롱하고
모욕과 비방 챗들을 작성하여 게임 진행을 방해했었습니다.
또한 저에게 메르시나 모이라 같은 힐러 유저 밖에 못한다고 계속해서 조롱하였고
궁을 이상하게 쓴다고 게임이 끝날 때까지 비아냥거렸습니다.

이 유저를 다시 아군으로 만났을 때는 메르시를 픽하고서
저에게 힐을 한번도 주지 않았습니다.

프로필 추천수도 보면 이 유저는 1이고 저는 3인데, 제가 패작이면 추천수가 3이 나올리가 없다고 봅니다.

이 유저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부계정을 만들어서 저를 지속적으로 괴롭힌다면
저는 경쟁전을 그만두거나 오버워치를 접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괴롭힘을 계속 당하지 않기 위해 닉네임을 바꿀 계획이지만,
닉네임을 바꾸어도 해당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오버워치를 그만둘 생각입니다.

코로나에 걸려서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있는데, 이런 시비와 비방 챗들을 들으니 마음이 힘들어서
인벤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만 계속 시비와 조롱을 하였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이 유저의 게임 실력을 보아하니 양학을 하기 위해 만든 대리/해킹 유저임이 의심됩니다.

이 유저를 만나시면 꼭 신고와 차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