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9-07 14:43
조회: 20,336
추천: 3
맥크리 100시간할때동안 에임연습 꾸준히 해보니 깨달은것....왜 타이무가
에임연습할때 초저감도로 손목을 휙휙 쓰면서 극악의 끌어치기를 하는게 무슨의미이고 존나 대단하다는거를 깨닳음 타이무 그 개쉑 미췬놈임 맥크리 100시간 하면서 이제야 이해가 감 전에 봤을땐 걍 저색기 뭐지 ㅋ 저러면 존나 불편하지않나 ㅋ 하고 넘겼었는데 쪕.. 괜히 세계1등 엔비팀의 메인딜러가 아니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인벤님들이 공감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데 맥크리 에임으로 보통 끌어치기 연습하시는분들 기지안에서 뭐 솔져가 자리잡고 딜하고 있는거로 가만히 있는 솔져로 끌어치기 연습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조금 힘들수 있음 진짜 끌어치기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 에임과 움직이는 상대 헤드만 보거든? 다른거 절대 안보고 그 자기 에임(점이면 점 십자면십자) 상대 헤드의 거리 딱 그 두 점만 게임에서 봐 그 두점이 자기 끌어치기 존 안에 들어오면 바로 끌어치면서 떼리는데 이건 인벤님들이 말하는 감으로 끌어치는게 아니라 자기 끌어치기 존안에 들어오면 거의 100퍼 명중이 되는 그런 자기만의 존이 있어(보통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에임과 상대헤드의 거리 모니터기준 2~4cm 정도가 끌어치기 가장 명중률이 높아짐 그 이상 벌어지는 에임과 상대 헤드를 끌어치기할수록 좀 더 못맞출 확률이 커짐) 더군다나 상대가 움직이면 같이 상대와 같은 무빙으로 자신의 에임과 평행하게 맞춘다음 끌어치기 존으로 마우스 대기하고 바로 자신의 에임과 상대 헤드의 거리가 자기가 끌어치기 제일 자신있는 거리에 도달하면 바로 끌어치기 하는식이야 이게 정말 눈깜짝하는사이에 순식간에 일어나는 메커니즘이라 이것만 해도 진짜 개고수거든??? 근데 타이무 이색기는 저감도로 손목을 그렇게 퐉 퐉 돌려가면서 헤드를 맞추는 색기라는 건 그 손목이 크게 돌아가는 에임존 안에 모든 상대를 헤드로 다 맞춘다는거야... 한마디로 자신만의 끌어치기 존 (명중률 거의 100프로육박하는자신만의 끌어치기존) 이 모니터 전체가 다 존이라고 할만큼 엄청 넓다는거지 진심 이게 느껴지니까 타이무가 괴물로 느껴지더라고 잘한다는 맥크가 기껏 끌어치기가 2cm에서 10cm근방까지 끌어치기 헤드 명중 감각을 유지할수 있는데 이 타이무 미췬놈은 모니터 전체가 다 끌어치기로 헤드를 맞추는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는거;; 걍 맥크리 100시간 하면서 하루에 2시간 정도 에임연습 꾸준히 하면서 깨달은거야 그래서 더 흥미로운 것은 파인 vs 타이무 대결이 정말 보고싶어 우리나라 맥크리 최고라 하는 파인은 손목을 팔까지 꺽어가며 헤드샷을 때려버리는 괴물같은 타이무와는 정반대로 맥크리유저중에 고감도에 속하거든??? 방송에서 보니 500dpi에 17쓰더라고 ;; 이거 그냥 에임케릭 안하는 사람한테도 마우스가 휙휙 돌아가는 수준인데 이 감도로 맥크리 정점을 찍은 파인인데 가끔 방송보면 큐잡힐때까지 하는 게임이 있더라고 OSU 인가 하는 게임인데 그 게임보니까 마우스 에임 연습겸 심심풀이로 하는건데 겁나 빨리 지정하는 원들을 마우스로 다 갈겨야되 정확하게 근데 그거하는거 보니까 나도 그 게임 깔아서 해보고 다시 파인 방송에서 그거하는거 보니까 파인 이색기 그냥 다 외워서 마우스클릭하나????? 할 정도로 괴물이더라고 그래서 난 파인vs타이무가 참 기대되 ㅎㅎ 이세상엔 괴물이 한둘이 아닌거같다 ㅋㅋㅋ 인벤님들은 타이무랑 파인이 붙으면 누가 이길거같음???? 비판은 매너있게 해주길 바래
EXP
11,119
(64%)
/ 11,401
|
부두술사개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