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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20:22
조회: 1,417
추천: 3
방송대회용으로 오버워치가 부적합한 이유OGN의 역사를 보아 지금까지 대회주력으로 사랑받아왔던
게임에 FPS는 끼어있지않았다 스타로 시작되서 롤로 이어져오기까지 스타와 롤이 대회방송으로 적합했던 이유는 루즈한 시간대와 타이트한 시간대 한게임 평균시간이 30분 50내외인점 스타와 롤은 초반 10분 상황까진 솔직히 게임에 특별한 상황도 없고 지루할수가 있다 여기서 해설들이 선수들의 과거전적 플레이스타일 관전포인트를 말하면서 후반에 벌어질 긴박한상황을 대비한 예측과 예상을 보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오버워치는? 시작하자마자 난전임 해설들이 게임내에서 하는 말은 해설이 아니사 캐스터 3명이서 말하는 느낌을 준다 시작부터 끝까지 난전에 싸움만 계속하니 해설들의 톤이 일단기본적으로 처음부터 높고 흥분상태이며 듣는 입장에선 화면도 어지러운데 말까지 빠르고 정신없다 보니 상당히 피곤함 스타는 시간대에 대한 빌드 롤은 시간대에 대한 템빌드와 오브젝트가 변사지만 오버워치는 템도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성능의 캐릭터다 보니 해설을 풀기엔 명분이 약함 한판한판 시간도 짧은 편이라 양산형 게임이 나올가능성도 높다 오버워치는 누군가 쐇을때 무빙으로 피하거나 정교하게 맞추는걸 보고 감탄하는일보 드물고 진짜 궁쓸때만 우와~하는 정도 스타가 인기가절정인시절에도 직접플레이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었다 그이유에는 하는것도 재밌지만 관전하는 재미도 있었다 지금 하는 재미는 롤보단 오버워치가 더 좋을진 몰라도 OGN의 주력대회로 인정받기 위해선 앞으로 2년간 인기가 꾸준해야 할듯 싶다 올해안까지는 결코 대회로 성공한다고 보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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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