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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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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옹호에 관해서*요약 1.핵 만났을 때 직접적 지원해 주지 말자.(안주면 알아서 사리더라) 2.핵 플레이어들을 도와주고픈 사심은 있더라도 핵이 같은팀이네 아싸 꽁승! 같은 마음가짐은 갖지 말자. 물론 매칭된 점에 있어서는 상대팀이든 같은팀이든 불가항력이죠. 근데 핵한테 당하는 입장 쪽에서 기분이 더 불쾌한게 당연한 사실이라는 것은 알고 계시겠죠? 핵한테 붙어서 힐주고 공벞주고 방벽주고... 그러면 쟁탈이든 화물이든 보는 사람 입장에서 짜증납니다. 정말 어쩔 수 없이 플레이한다고 해도 핵 옹호한다는 생각이 안들 수가 없어요. 저는 이렇게 핵을 도와서 플레이하는 사람들 중 일말의 사심 없이, 어쩔 수 없이 도와준다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사심을 갖고 있다고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당연한 거죠, 어찌보면 꽁승인데.) 만약 그런 사심 없이 핵을 팀으로 만났을 경우, 플레이어로서 가져야 할 자세는 '핵에게 직접적인 지원을 해 주지 않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일부 프로게이머들의 방송을 보면 같은 팀에 핵 매칭이 되었을 때 힐이나 방벽을 주지 않고 플레이하더군요. 저도 핵을 만났을 때 그룹이나 팀원들과 협조를 구해서 그런식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러면 핵이 집중마크 당해서 죽고 실질적으로 5대6으로 싸우게 되면 핵 매칭된 팀은 그냥 지라는 말 아니냐?' 라고 말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제가 플레이한 판들 중 핵 플레이어에게 팀의 지원을 주지 않고도 이긴 경우 많았습니다. 그런 행동은 곧 '핵'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별도의 지원 없이도 플레이하는데 별 지장이 없다는 말 아닐까요? 그렇다고 해서 핵이 '힐안주니까 던진다' 이런 플레이 한 적은 본적 없습니다. 지들도 올라가려고 핵 쓴거잖아요. 대체로 나중엔 알아서 사려가며 플레이하더라고요. 다만 핵쟁이들끼리 모여서 4인팟 n인팟 만들어서 서로 힐해주고 뽕주고 하는건 뭐... 그냥 어쩔 수 없이 플레이합니다... (저와 친구들이 함께 그룹을 짰을 때는 핵쟁이 파티나온 판은 그냥 즐겜해 버리는데, 그건 뭐 저만의 얘기고.) 어쨋든 위 내용들은 전부 제 개인적인 경험을 종합해서 일반화 해 본것이기 때문에 어디에서든지 적용할 수 있는 참인 명제는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경우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염두해 두며 플레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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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