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지는 아시다시피 진형붕괴를 유발하는 암적인 날파리 (이하 날파리) 입니다. 최근의 너프를 통해
기존8초 지속이였던 용검은 6초로 변경되었으며, 근접시 빠따로 머리통을 후려치는 듯한 데미지를 주던
우클릭 > 근접공격 > 질풍참 (이하 우근질) 이 불가능하게 너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날파리가 OP라는 사람들은 용검의 지속시간이 문제가 아닌 쿨이 초기화되는 질풍참을 가지고 얘기를 합니다.

우선 날파리는 킬을 획득했을때 날파리의 생존성과 진형붕괴로 암을 대폭 선사할수있는 
ㅈ풍참 이라는 스킬이 초기화됩니다. 문제는 겐지는 트레이서마냥 진형붕괴를 유발하는 영웅이지 적군을
쓸어담으라고 만들어준 영웅이 아니라는거에 있죠.

질풍 50 용검 120과 질풍50이면 쓱싹 베어져 나가는건 당해본사람은 누구나 아실껍니다.

하지만 오버워치는 개인플레이를 하는 게임이 아닌 팀플레이 형식의 게임입니다. 용검을 사용한 날파리는
킬을먹으면 쿨이 돌아오는 미칠듯한 질풍참 때문에 제압하기가 힘들지만 그건 개인이 캐리할려고 욕심을 부릴때의 상황이지 아군과 적이 궁극기가 모두 있는상황이라면 겐지를 제압하는게 어렵다? 라곤 솔직히 말하기 힘들테죠

아군이 궁극기가 없는상황에서 날파리가 궁극기를 사용햇다? 그리고 그것에 썰려나간다? 당연한겁니다.
물론 그냥 썰려나가는게 굉장히 이상한거긴 합니다. 궁킨 날파리 하나한테 단체로 요단강을 건너셧다면... 그건 몇점대인건지... 

하지만 보통 상황은 날파리와 함께 적팀도 들어오기 때문에 날파리를 쫓다가 아군이 단체로 죽는경우를 보는게 대다수죠 하지만 이건 아군이 궁극기가 없을 상황의 이야기이고, 아군이 궁극기가 없고 적군은 궁극기가있다? 이 상황은 당연하게실력차이가 없다면 지는게 맞습니다. 상대팀은 도핑하고 올림픽하는데 우리팀만 맨몸으로 하는거랑 비슷한거죠...

서로 궁극기가 있다해도 겐지의 용검이 위협적인건 맞습니다. 다만 겐지가 궁극기를 켯을때 그걸 끊어줄 아군이 없을까요?

오버워치는 결국 6인게임입니다. 힐러를 제외한 5명이서 적군을 컷한다고 치면 5명중에 겐지하나 딸사람이 없을까요?

그건그냥 적군의 궁과 아군의궁이 맞물려 싸웠는데 졋다? 이건 단순한 실력차이입니다...;; 겐지가 너프를 당하던 안당하던 아무런 문제가 안되요 그간 날파리가 궁을켜면 젠야타의 초월 , 루시우의 소리방벽등으로 막는경우가 많았는데

8초에서 6초가 된게 한타싸움을 하는 측면에서 컷으면 컷지 질풍참 초기화가 한타싸움에 크게 기여하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줄요약
1. 겐지는 너프를 당했지만 OP를 운운하는 사람들은 용검이 아닌 질풍참을 손봐야한다고 얘기.
2. 오버워치는 6인 게임이며 힐러를 제외한 5명중에 겐지를 컷할수있는사람이 없다는건 실력차이.
3. 겐지는 위협적이지만 질풍참이 한타싸움에서 크게 기여하는건 없으며 오히려 용검이 너프가 더 체감됨.
4. 겐지는 날파리다 = 날파리는 암이다!



P.S : 중구난방으로 작성한 글로인해 가독성을 파개 해버린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