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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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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던지기(서든데스) 수비의 핵심요소는 궁빼기 일까요?경쟁전 마지막 동전던지기(서든데스)는 수비측이 불리하다는것이 대부분의 분들이 생각하시는 의견이 아닌가 합니다.
실제로 그래서 향후 패치 일정에서도, 공격시간을 줄이거나 삭제 등의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거 같고요. 그냥 혼자서 서든데스 수비가 왜 그리 불리한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스폰 지역의 차이 : 화물이 첫 장소에 있을때 수비가 확실히 불리하고, 화물이 거의 마지막 포인트까지(A의 마지막) 왔을때가 되면 그나마 살짝 비슷해지는... 결국 -로 시작해서 0에서 종료되는 스폰장소에서 전장까지의 거리 / 화물이 아니라 A 점령의 경우에는 그냥 수비가 불리... - 극 수비로 강제됨 : 결국 수비 입장에서는 먼저 주어진 준비시간동안 잘 자리를 잡고 견고한 수비벽을 만들어야 하지요. 한번 죽으면 뚫린쪽으로 적 들어오고, 전장 재합류도 힘들고 몸을 사리게 됩니다. - 공격팀 궁이 뭉쳐서 들어옴 :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만들어 지다보면 결국 주어진 시간의 막바지에 적들 6명의 궁이 거의 다 찬다는겁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잘 단합이 안되던 사람들도 마지막 10초... 추가 시간 뜨기 시작하면 적극적으로 집중해서 궁을 아낌없이 쏟아붓기 시작하고요. 거의 강제적으로 합이 맞춰지면서 수비가 뚫리고 게임이 끝나게 되는것... 이 일반적인 흐름인 듯 합니다. 그래서 한번 생각해 봤는데, 결국 수비팀이 이기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은, 적이 포인트에 들어와서 다같이 궁을 쏟아붓기 전에 몇명이라도 적을 궁지에 몰아 넣어서 궁을 사용하게 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2분이라는 제한된 짧은 시간에 두번 궁을 모으기는 힘드니까 어떻게든 중간에 한번 사용하게 하는것 말이죠. 사실 이걸 어떻게 시도해야 될지도 좀 고민스럽고, 수비하면서 전진해서 적 궁을 쓰게 유도하는것도 너무 리스크가 커서 차마 시도해보지 못한일이긴 한데, 어쨌든 지금 시스템 안에서는 궁을 빼놓지 않으면 수비가 많이 밀리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을 부탁 드리고, 혹시 뭐 이렇게 복잡하게 서술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정의될 수 있는 서든데스 수비의 지침이 있다면 말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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