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즐앤드래곤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 컨텐츠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을 적은 내용들입니다. 각 몬스터마다 평가는 사용한 파티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최종적인 결정은 자신의 몬박과 게시판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따르시면 좋습니다.
※ 정신 없이 쓰다보니 이름 등에 사소한 오타가 있을 수 있고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나 '이건 이래서 좋아요' 하는 것들이 있다면 덧글로 보강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대죄용]
1. 폭식/마제

알만 상향이 있었고 진화체는 상향이 없었습니다. 알은 추가 공격 각성이 추가되었는데 회복을 생성하지 않는 액티브인데도 붙은건 조금 의아하지만 그래도 2색진 스킬이라 랭던에서 어느정도 수요도 있을거고, 추가 공격 각성 발동 시 보너스 점수도 있을거라 그걸 노리는 용도로 사용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대미지 무효 관통 각성의 사용 빈도나 2색진 사용 빈도가 예전만큼 높은 상황은 아닌데 그래도 진화 시킨 후에는 스킬 부스트 6개짜리 몬스터로 활용 가능해서 어둠 속성 파티, 특히 2아오이를 미리 확보하신 분 중에서 서브 부족이신 분이 있다면 한번 사용은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다만, 스킬 부스트 자체도 인플레가 많이 불은 터라 6스부가 이제는 '엄청 높다'가 아니라서 저격할만한 몬스터는 아닌 쪽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오만/파델

그냥 2색진은 수요가 적어지고 있지만 15/15 2색진은 아직도 랭던에서 수요가 많습니다. 잠금 해제가 붙은 15/15 2색진이긴 하지만 예전 패치에서 '효과가 발동될 필요가 없는 효과는 스킵'되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 드랍판 안에 잠금 드랍이 없다면 잠금 해제 이펙트 없이 바로 15/15 2색진 발동이라 더더욱 랭던에서 쓰기 좋은 친구입니다.
회복이 포함된 15/15 2색진이라 속성 콤보 강화 점수를 빛속성 하나만 먹을 수 있어서 랭던 종류에 따라서는 선호 차이가 심하겠지만 초추가타나 추가타가 보너스 점수로 배정된 랭던에서는 충분히 사용 가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파밍에서도 확정 10콤보를 만들 수 있다던지, 관통 초추가타를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역시 특정 기믹 파훼용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은근 있습니다.
턴 수가 줄은 것과 랭던에서 점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빛속성 콤보 강화를 알이 받은 것 외에는 큰 상향은 없는 것으로 보이고, 사피라 파티 쓰시는 분 중에 서브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스부 끌어오는 용도로는 한기 정도 서브 투입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색욕/베리어스

알이 추가 공격 각성을 받은건 큰 상향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리더스킬로 추가타 해결하는게 더 선호되다보니 있으면 선택지 중 하나로는 쓸 수 있겠지만 안쓰던 색욕의 알을 쓰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진화체도 스킬 부스트가 하나 더 늘어나서 6스부가 된건 좋은데 압축되지 않은 스킬 부스트 6개를 늘여놓다보니 나머지 3개의 각성에서 딜이나 다른 유틸들을 챙겨야하다보니 그 점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본인이 2턴 단축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덕분에 초반에 각성으로 6턴, 스킬로 2턴을 당길 수 있는건 좋은데 그 다음에는 그냥 각성 3개짜리 몬스터로 사용하게 되는거라 오래 쓸만한 몬스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초반 스부 부족할때 잠깐 쓰다가 스부 압축 잘 된 친구 얻으면 바로 갈아치우면 될 것 같습니다.
4. 분노/바르디탄

알은 스킬 부스트에 어둠 횡강 3개짜리 어시스트로, 진화체는 6스부 상태이상 해제 서브로 많이 기용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본체 기용률이 더 높았는데 어둠 단속 파티의 경향이 초 연결 강화 쪽으로 쏠리면서 이제는 본체보다 알의 기용률이 더 높아졌습니다. 본체도 못쓸건 없긴 한데 이제는 6스부가 '많은 스부'의 축에 끼지 못하게 되었고, 상태이상 해제가 가능하긴 한데 인핸스를 섞은 덕분에 턴이 길어져서 그 부분에서도 포지션이 애매해졌습니다.
알 같은 경우에는 콤보 드랍 생성 각성을 부여받았는데 위에서도 설명했듯 어둠 단속 파티 경향이 오시노 오우기나 학원 이나 같은 친구들을 리더로 초 연결 각성을 활용하는 파티들이 많다보니 콤보드랍의 수요도 높아지는 중이라 적시에 잘 받은 상향으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턴 수에 무관하게 상태이상 해제 관련 스킬을 올려줄 수 있다보니 그 점에서도 충분히 이점이 있는 것 같고, 서브 공격력 증가도 같이 붙어있기 때문에 서브를 저격하는 공격력 감소 패턴도 카운터칠 수 있습니다.
스작을 한것도 안한것도 다방면으로 잘 쓰여서 특히나 어둠 횡강 무기 없을때 뽑는 중에 나왔다면 3~4기 정도 넉넉히 갖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5. 탐욕/라마모어

알은 스부 받은건 좋은데 흡수 무효의 지속 턴 상향을 못받은게 좀 아쉬운 것 같습니다. 특히나 상위 던전 올라갈 수록 2층에 걸쳐서 흡수를 쓴다던가, 초근성을 두른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1턴 지속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흡수 무효 무기로 쓰기보다는 스킬 부스트가 붙은 2턴감 무기로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진화체는 던전 보너스 3개 들고 있는 이상 평범하게 쓰긴 힘들고, 초 연결 강화로 어떻게든 비틀어서 파밍해봐야 하는 것 같은데 이러나 저저라 파밍 영역에서는 벗어나기 힘들어서 파밍 관심 있으신 분들만 한번 관심 갖고 연구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6. 나태/페고란

다속 메타가 지속되면서 페고란 진화체의 가치가 많이 오른 편입니다. 특히나 스킬 차지를 갖고 있으면서 상태 이상 해제와 판갈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보니 각성 무효를 포함한 기믹으로 장난을 치는 쪽이나 드랍판으로 장난을 치는 쪽 모두 카운터가 가능해서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다속 푸시 심화되고 이런저런 몬스터들이 많이 나오면서 가치가 '지금도 높다'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속 파티 구성할때 나무 속성 애매하다 싶으면 들어갈 수 있는 선택지로는 꽤 좋은 편입니다.
다만 판갈이 유무 차이나 타입 차이가 있긴 하지만 오딘 드래곤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요즘 계속해서 타입을 추가할 수 있는 무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보니 예전만큼 '없으면 무조건 꼬울 것'까지의 포지션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무리 하지 않는 선에서 뽑으면 좋겠지만, 없더라도 다른 몬스터를 비트는 방식으로 해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은 스킬 부스트 붙은게 좋긴 한데 내성 붙은건 요즘 팀 체력 강화나 팀 회복 강화 붙은 무기들에 비해서 우선순위가 밀리는게 현실이라 다른 더 좋은 상태이상 해제 무기 있다면 딱히 저격하면서까지 갖고 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7. 질투/지뷔

3턴 관통에 판갈이인데 일단 요즘은 템포 짧은 관통이 더 선호되는 추세라 쉽게 쓰이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나마 쓴다면 파밍 파티에서 켜놓고 2~3층 정도 쭉 미는 용도로 쓰게 될 것 같은데 그런 용도라면 이미 셰린포드 카드가 잘 수행해주고 있는 중이라 지뷔가 거길 비집고 들어갈 틈은 그닥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진화체가 초각성 포함 스킬 부스트를 8개까지 올릴 수 있는데 스킬 부스트 8개짜리 몬스터는 또 흔하지 않은 편이라서 스킬 부스트 펌핑용으로는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일반신 라인업중에 넵튠도 초환생 진화하면 8스부라서 스부'만' 보고 쓰실거라면 넵튠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열쇠의 용사]
1. 미야

요즘 들어갈 파티가 마땅치가 않습니다. 빛 단속이라고 하면 보통 사피라인데 관통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다속 파티에 우겨넣기에도 각성이나 스킬이 애매합니다.
다만 본인이 팀 HP 강화 3개를 갖고 있고, 회복 L자 각성을 갖고 있어서 스킬 부스트 잠각을 달아줄 수 있는데다가 최근에 빛의 2콤보 이상일때 배수를 받는 방식의 리더가 나오긴 해서 거기 서브로 들어가는건 고려해볼법 한 것 같습니다.

신규로 실타래공 어시스트 진화를 부여받았습니다. 콤보강화에 팀 체력 강화 3개 더해주는거면 꽤 강력한 각성이긴 한데 아직까지는 콤보강화를 어시로 무조건 달아줘야 한다, 하는 메타는 아니라서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없어도 무방한 쪽으로 보입니다.
2. 유크스

예전에 초월 마의 문의 수호자를 잘 돈 덕분에 없으면 꼬왔던 친구 중 하나이지만 지금 어둠 속성의 방향이 HP 50% 이하 강화보다는 초 연결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유크스와는 살짝 핀트가 어긋난 느낌이 강합니다.
그나마 아오이 다크 컬러를 이용하면 HP를 낮추면서 어둠 2세트를 확보하기 쉽고, 벨리알로 회복력을 끌어오기도 쉽고 한 상황이라서 어떻게든 비틀면 쓸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반감 조건이 HP 50% '이하'인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지금 환경에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거나 이유가 없는 친구로 보입니다.

다만 어시스트 진화는 이번에 바인드 면역 받은 것도 좋고, 스킬 턴 수가 줄었습니다. 덕분에 어둠 속성 초 연결 강화 파티에서 흡수 무효 무기로 얹어주기 더 좋아졌습니다. 특히나 사차원의 탐방자 파티에서는 가끔 보이는 경우가 있는 친구라서 유크스를 뽑았다면 본체보다는 어시스트 진화해서 쓰는게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3. 페루루

유크스와 마찬가지로 예전에 초월 마의 문의 수호자 잘 돈다고 해서 3~4기씩 뽑고 그러던 친구입니다. 그때는 경감이 없어서 라파엘 대처하려고 파티 비틀고 그랬었는데 경감이 생기더니 어느덧 그 경감이 반감이 되는 상향까지 받았습니다.
다만 리더스킬에 고정대미지가 없어서 믹스매치를 노리거나 각성에 있는 초추가타를 활용해야 하는데 정작 자신의 스킬에는 회복 드랍을 생성하는 스킬이 없어서 초추가타 발동을 위해서는 다른 스킬을 통해 회복드랍을 끌어와야 합니다. 그러면 결국 믹스매치를 알아보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각성의 초추가타 2개는 그냥 빈 칸이 되는거라서 효율이 한꺼풀 꺾이게 됩니다.
그렇다고 '페루루만 돌 수 있는 던전'이 있느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고, 예전에 잘 돌던 초월 마의 문의 수호자야 여전히 잘 돌겠지만 요즘은 사레네 한쪽 끼고 리더체인지 하면서 파밍하듯 초월 마문을 돌아버리는 요즘이다보니 페루루가 설 자리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파델처럼 15/15 2색진입니다. 각성 자체는 좋긴 한데 빛, 회복 15/15 생성 이후로 4턴간 대미지 반감, 서브와 빛속성 공격력 3배 인핸스가 들어가는 시간이 포함되기 때문에 시간이 살짝 늘어 랭던에서는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더라도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 쓰게 될 것 같습니다.
파밍 파티에서 사용하는 방향으로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 혹시 사피라 파티 쓰시는데 어시스트 할 무기가 애매하다 싶으면 하나 정도 달아줘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4. 아무리네아

룰렛을 이용한 퍼즐링을 반 강제로 요구하는 라피네의 조상 정도 되는 친구입니다. 이번 상향으로 스킬에 조작시간 연장이 추가되어서 이제 조작시간 연장과 룰렛을 혼자 루프로 굴릴 수 있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다속 관련 리더스킬을 보유하고 있지만 다속 푸시 이전에 나온 몬스터다보니 다속 관련 딜 각성은 딱히 받지 못했고, 심지어 리더스킬에 추가타도 없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다속 푸시가 많이 이뤄져서 믹스매치 할만한 친구라던지 서브로 들어갈만한 친구들이 많아졌긴 한데 아직도 라피네의 입지가 너무 독보적이고, 녹터리아도 최근에 상향으로 조작시간 연장을 하면서 룰렛을 달아주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각성을 손대지 않는 이상은 쓰기 힘들 것 같고, 저격할 이유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조작시간 2초 늘려주는 것도 좋고, 3속성 공격 강화가 추가된 것도 좋은데 스킬 턴이 너무 짧습니다. 짧은 템포로 룰렛 카운터가 필요할때는 조커 처럼 잠깐 쓸 수는 있겠지만 그 외에는 없어도 크게 지장 없을 것 같습니다.
5. 메닛

열쇠용사 역사상 기용률이 다른 친구들보다 더 낮습니다. 특히 변신 후의 리더스킬이 회복 십자를 요구하기 때문에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쓸 일이 그닥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콤보 강화 하나를 3속성 공격 강화로 바꿔줘서 다속으로 어떻게든 비틀어 써보라는 것 같긴 한데 회복 십자 섞으면서 복잡하게 퍼즐링 할 만큼의 성능은 아직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3턴 동안 대미지 흡수 무효와 대미지 무효 관통을 깔아주면서 변신하는 쪽이라 예전에 특정 던전 파밍 파티를 구성할때 이런 변신 스킬을 이용한 전력이 있습니다. 그냥 조커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고, 그나마도 요즘 흡수 무효나 관통 턴 많이 줄어서 아마 메닛이 필요한 상황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네요

어시스트 진화는 상향을 꽤 잘 받아온 것으로 보입니다. 십자 공격 각성 부여로 초암흑 대처도 가능해졌고, 흡수 무효와 무효 관통의 지속시간도 3턴으로 늘어나서 패턴 대처도 더 길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팀 HP 강화나 팀 회복 강화 2~3개짜리 무기들이 많아져서 얘가 꼭 필요하다, 정도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이전에 파티 구성할때 다른 속성 파티에도 자주 불려다닌 전력이 있고, 스킬 턴도 긴 편이라서 부담없이 달아주기 좋은 편이라 메닛은 뽑으셨다면 어시스트 진화해서 쓰는 쪽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6. 글레온

이쪽도 한때 잘 쓰이긴 했는데 전성기 간 이후로 크게 좋은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변신 후에 스킬에 '방해'가 붙은 판갈이인데, 스킬을 썼을때 방해가 적은 쪽으로 판이 갈아지면 좋은데 가끔씩 통수 맞아서 방해가 과도하게 많아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심하면 리더스킬의 불의 2콤보를 발동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해서 당장 그 부분에서 결격 사유가 하나 발생합니다.
거기다가 불속성도 요즘 초연결 쪽으로 천천히 눈길 돌리는 중이다보니 각성은 강력할지언정 글레온이 활약할만한 공간이 그닥 넓은 편이 아닌 상황입니다. 그나마 방해가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템포 짧은 판갈이로라도 쓸 수 있긴 한데 잠금 해제가 포함된 것도 아니고 템포 짧은 판갈이 쓰자고 27턴 변신 턴 모으는 것도 경제적인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타오르는 마법 열쇠 장비 작화의 마법서는 이번에 콤보 강화를 부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콤보 강화를 부여할 수 있다보니 딜 상승도 노려볼 수 있고, 회복이 포함되지 않은 판갈이지만 스킬에 HP 회복도 포함되어 있고 해서 방해만 과도하게 생성되지 않는다면 고려는 해볼만한 어시스트 진화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불속성에서 시바드래곤이 파밍 파티로 이 던전 저 던전 뛰어다니는데 초중력 던전 같은 곳에서 하나 달아주는 식으로 해서 딜 상승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브레이슬릿 어시스트 진화를 받았습니다. 콤보강화, 불 콤보 강화, 드래곤 킬러라는 딜각성 3개를 부여받았는데 초중력 던전에서 사용한다고 하면 나쁜 구성은 아닌 것 같습니다.
스킬은 방해 포함 판갈이를 버리지 못한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조작시간과 회복력 카운터가 가능한 쪽이라 유틸적으로 이용도 가능해보이고, 그냥 스킬 자주 사용하는 친구한테 달아줘서 방해 포함 판갈이 신경 안쓰는 쪽으로 쓰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씨 울프 장비가 있어서 포지션은 2군 정도일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글레온을 뽑으셨다면 한번 고려는 해볼 수 있는 장비로 보입니다.
7. 안프로이

신규 몬스터이자 목속성 2마리 공격을 어떻게든 살려보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친구입니다.
일단 목속성 2마리 공격의 전체적인 상황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이나가 목속성으로 진화를 받았고, 밀리아가 등장해서 7×6 드랍판 끌어오기도 쉬워졌고, 킹덤 콜라보의 양단화로 액티브 관통도 끌어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다가 안프로이는 적 속성 변경을 빠른 템포로 할 수 있어서 불속성의 적이 등장했을때 대처 역시로 나름나름 유연한 편입니다.
목속성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이라면 이나, 밀리아, 양단화, 안프로이 다 섞어서 한번 찍어먹어 볼만한 구석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외의 경우가 문제인데 다속처럼 강력하게 가드브레이크로 딜을 낼 수 있다거나, 어둠 초 연결처럼 콤보 드랍과 연계해서 시너지를 노릴 수 있다거나 하는 그런 목속성 2마리 공격 특유의 무언가가 아직은 많이 옅은 것 같습니다.
목속성 2마리 공격 푸시 계속 해주는거 봐서 언젠가는 사고 한번 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지금 당장은 없어도 크게 지장 없을 것 같고, '언젠가 뜰 목속성 2마리 공격 메타'에 투자하고 싶으시다면 확정권 구매해보셔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적을 물속성으로 바꾸면서 2턴짜리 흡수 무효화에 부속성을 목속성으로 바꿔줍니다. 목속성의 입지가 그닥 좋은 상황이 아니라서 평가를 좋게 내리긴 힘들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노틸러스 파티를 아직 쓰시는 분이라면 연구해볼만 한 것 같고, 목속성 초연결 강화 파티에서는 부속성 맥댐을 노릴 수 있다거나, 적 속성을 바꿔서 추가적인 대미지 상승도 노릴 수 있어서 써볼만한 장비인 것 같습니다.
8. 트리스

역시 신규 몬스터 입니다. 물을 10개'씩' (이상 아님) 지울 때마다 공격력이 20배가 되는 리더스킬을 갖고 있습니다. 리더스킬에 콤보 추가는 없지만 어차피 물을 10개 지워야 하는 시점에서 콤보드랍이 발동되기 때문에 콤보드랍을 이용해서 추가적인 콤보를 노릴 수 있는 구성이기도 합니다.
물을 딱 10개씩 지워야해서 초 연결 강화는 발동할 수 없는 구조이긴 하지만 물 10개 세트를 2개 이상 발동하면 그에 상승하는 딜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굴리는 사람의 숙련도에 따라서 배수가 오락가락 할 수 있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보통 7×6 드랍판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고, 딜이 극단적이다보니 초중력 던전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배수 자체가 높아버리다보니 초중력을 받고도 높은 딜을 내는 것도 많이 보이긴 했는데 그 이후로 울트라맨 이벤트와 여름 시즌 복각하면서 울트라맨 제트와 물속성 벨로아를 축으로 하는 물속성 초 연결 파티가 등장하게 되었고, 지금은 기용률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앞으로의 초중력 던전이 나오는 방향에 따라서 다시 사용할 여지도 있겠습니다만, 아무래도 퍼즐링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서 그 부분에서는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스킬 부스트에 2턴 단축으로 총 3턴의 턴 단축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킬 부스트와 콤보 드랍 생성을 동시에 갖고 있으면서 2턴 단축은 흔하지 않은 조합이긴 한데 지금 당장은 없더라도 크게 지장 없을 수준으로 보입니다. 우연히 트리스를 뽑았는데 퍼즐링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 싶으면 어시스트 진화해서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
- 언제나 언제나 그렇지만 레어에그 카니발형 시즌은 고통이 가득합니다. 교환소도 열리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몬스터 뽑기가 매우 힘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투자는 권하지 않습니다.
- 대죄용은 쓰는 친구/안쓰는 친구의 구분이 은근 명확한 편입니다. 저레어도 대죄용은 초반에 잠깐 쓸 정도는 되겠지만 보통 안쓰는 경우가 더 많고, 랭던이나 파밍에서 사용되는 친구도 있기 때문에 대죄용을 노리신다면 조금은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열쇠의 용사는 전체적으로 어시스트 진화가 상향이 잘 이뤄진 편입니다. 이전에 열쇠의 용사를 이미 뽑으셨던 분이라면 뽑았던 친구들 활용하면 되는데 열쇠의 용사가 없는 분들이라면 다른 무기로 비틀 수 있는 여지가 많아서 저격할 필요까진 없을 것 같습니다.
- 신규 몬스터 안프로이는 목속성 2마리 공격 푸시가 더 필요할 것 같고, 트리스는 물을 정확히 10개씩 이어야 하는 특수 퍼즐링 계열이라서 퍼즐링이 쉽지 않고 나중에 울트라맨이랑 여름 시즌 복각하면 물속성 초 연결 강화 파티 구성도 가능해집니다. 차라리 그걸 노리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