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목,빛,암 배수리더혹은 입소문탄 좋은 리더를 추천하시는데 궤변이라 진짜 팁들고 왔습니다.

단속 팟을 운영하기 위해선

마검사


특수마검사


가 있어도 그냥 없어도 그냥이 아닌 상위 노말이나 테크니컬던전에서 <드랍변환스킬>이 필수입니다.

마검사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1. 앙케이트던전 (일정기간에 열리는 던전)
2. 전설용 시리즈 (일정기간에 열리는 던전)
3. 마법석으로 일정확률 획득
이 3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특수마검사로 눈을 돌려서 무과금 유저가 구할 수 있는 특수마검사는
현실적으로 화/암 속성뿐입니다.


타이탄 : 거인의탑 4,5층 드롭

 뱀파이어 : 마왕의섬 렌덤출현 일정확률로 드롭.


[ 발키리는 강림던전에서 나오지만 현존 강림던전에서 최상위 난위도를 자랑합니다.]

결론적으로 무과금유저가 현실적으로 제대로 굴릴 수 있는 덱은 암속성덱 뿐입니다. 

지금 올라온 팁은 무과금 유저를 위한 현실적인 팁이 아닌셈이죠.

※이시스나 호루스는 무과금러가 하기 좋은 리더인건 사실이지만 
1. 좋은 서브(스텟이 좋은)를 구할려면 상위 스페셜던전이나 노말던전을 가야합니다.
2. 상위 던전을 가기위해선 좋은 서브가 있어야합니다.

= 순서가 와전되어 버립니다. 결국 황금용과 악수를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정말 100% 무과금러라면 암속 or 화속성이어야하는 이유가 여기있죠.


현재 암속성 상위 리더는

로키. 스킬 - 어둠강화[인헨스] : 1턴간 어둠속성의 공격력이 1.5배가됨
  리더스킬 - 어둠의 혼 : 어둠속성 몬스터의 공격력 및 회복력이 1.5배가 된다.
페르세포네  스킬 - 더블 공격태세 어둠 : 빛드롭과 회복드롭을 어둠드롭으로 변환시킨다
            리더스킬 - 어둠의 혼 : 어둠 속성 몬스터의 공격력 및 회복력이 1.5배가 된다.
대천사 루시퍼  스킬 - 샛별 : HP가 1이되지만 하나의 적에게 초절 대미지 공격 (300,000 어둠속성 공격)
               리더스킬 - 어둠의 맹세 : 어둠 속성 몬스터의 HP를 2배로 한다.

극히 현실적으로 이 셋중 하나입니다. 

전부 신급이고 암속성이기 때문에 갓페스티벌 혹은 암속성페스티벌에 리셋마라를 추천드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논외1 엔도라]
본인이 암속성을 제외한 엔도라라고 칭하는 고대의 용기사를 필두로한 용 4마리 팟을 구상하시는 것도 무과금러의 길중 하나입니다.
<예시>
리더 
서브  입맛대로 4마리 가 가능합니다. 

엔도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리더는  [고대의용기사,인드라,브리트라] 정도입니다.

[논외2 시바]

엔도라[용들의 브레스로 던전을 클리어 하는 파티]를 목표로 하신다면 목속성 마검사에서 리셋을 멈추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시바프랜으로 몸소 겪고 실제로 이번 화 카니발때 시바를 뽑고 나서 느낀점입니다.
시바     스킬 - 제 3의 눈 : 1턴 동안 적의 방어력을 0으로 만든다.
     리더스킬 - 불의 혼 : 화속성 몬스터의 공격력과 회복력이 1.5배가 된다.

본인이 소지하고 있는 몬스터들의 진화재료를 요일던전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예시)
리더 [리더스킬 : HP가 70%이상일 때, HP보다 큰 공격을 받으면 전멸대신 HP1로 되살아 난다]
서브 
프랜  [리더스킬 : 드롭이 사라지는 턴에 HP 회복 - 사용몬스터의 회복력 X 1.0,최종진화시 X 3.0]

저랭크에서 요일던전 최상급까지 올클리어한 유저의 시바찬양입니다. 이에대한 공략은 영상자료가 있으니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한달에 1~3만원 기준 과금러를 위한 리더도 준비해 봤습니다.

다속성. 

화속성. 

수속성. 

목속성. 

빛속성. 

사실상 수/목/빛 속성덱은 소과금으로 인해 마검/특마검을 구비하고 최소한의 스킬작업 [같은 명의 스킬 몬스터를 강화합성으로 스킬 LV UP = 스킬 발동 턴수 감소] 를 해야하기 때문에 무과금이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속성입니다. 

그리고 빛속성은 현재 국내 퍼즐앤드래곤은 최대 강화합성 재료인 [펭공]이 빛속성이 없기때문에 육성에 많은 차질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덱에 구성되는 몬스터가 과금을 통해 획득하는 것이기 때문에 헤비과금러가 아니라면 절대 비추입니다.

무과금 = 암

극소과금[1~3] = 불

중과금[10~15] = 수, 목

헤비과금[그이상, 최대 200만까지도 봄] = 빛

이정도가 가장 현실적인 팁인것 같습니다.


소~중 과금러를 위한 팁
[논외1.]
과금으로 몬스터를 구하던 도중 만성용과 완구용은 버리지마세요. 초반에 든든한 서브가 됩니다.

드랄과 리틀샤크는 범용성이 넓고 [속성반감]
토이톱스는 목덱의 파르파티의 유일무이한 스킬업 재료입니다.
페어리랑 삐에로는 초반에 마검사를 넣기엔 코스트가 모자를때 좋은 서브요원이 되줍니다.

[논외2.]

 이 두놈은 나중에

 진화가 가능한데 리더스킬이 [라이트닝카운터or다크니스카운터 : 대미지를 입으면 희소하게 해당속성 공격                                으로 큰 반격을 준다. - 받은 데미지의 10배 반격]

[친구 퍼드를 보다 알게되었지만 이벤트던전에서 본인리더 골렘,서브 오우거류or오로치 를대리고 죄다 원킬때리는 마조히스트 같은 모습을 봤습니다. 보통 몬스터들은 본인의 공격력 10배 이상의 HP를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초킹도 몇대 쳐맞쳐맞하더니 한방에 보내버리더군요....  한마리정도는 키우면 참 유용하게 사용할 듯 싶네요.]

[논외3.]
만성용
초반에 마땅히 쓸리더는 보이지 않고 배수리더는 사용하고싶다!. 이럴땐 만성용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런놈을  이렇게 궁극진화 시켜주시면 불속성%암속성 공격력2배 리더가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