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 지옥급] 암속성 버티기팟

숟가락파티.

페르의 1.5배수 피뻥, 회복 + 루시의 2배수 피뻥, 회복 = 3배의 피뻥,회복

피뻥이 좋아서 피가 4-5만정도로 유지가 되기때문에 견디기 좋습니다. 

다만 회복력이 조금 부족하기때문에 힐드롭 관리를 잘 해야합니다.[정말 조금부족함 미묘하게 아주조금]

공격 1.5배수가 있어서 그럭저럭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1층의 데빌들은 암드롭 5개씩 터트리면 쉽게 지나갈수있습니다.

2층에서 노란가면[1순위] - 신비가면 [2순위] 로 녹인뒤 1,2마리를 남겨놓고 스킬턴을 모읍니다.

3층에서 샛별날린뒤, 회복하면서 숟가락딜을 넣습니다. 무가맨의 스킬을 번갈아가며 발동시킵니다. 

*샛별 날리기 전에는 반드시 회복드롭을 모아둡니다. 샛별 -> 방어태세 -> 힐

*20턴에 스킬이 돌아오고 4마리면 거의 항상 방어태세를 유지할수있습니다.

-학살비트 : (연속공격) 6792-20376 대미지 (공격태세 사용 시 8490-25470 대미지, HP40% 이하 시 40% 확률로 사용)

*학살비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것은 HP40%이하. 즉 35만정도의 피가 남았다는 소리입니다. 학살비트 견디면서

수저딜 조금 더 넣은뒤 샛별로 마무리. 

*샛별 마무리할때는 뭐다? 힐드롭 모아둬야합니다.

4층에서 물, 불, 나무, 셋중 두마리의 데몬이 나옵니다. 

*한마리씩 반정도 깎은뒤 샛별로 죽여버립니다.

-에빌 슬래쉬 : (연속공격) 12228 대미지 (HP35% 이하 시 40% 확률로 사용) 가 성가시기 때문입니다. 

*둘다 35%이하로 동시에 피가 깎이는 상황이 발생하면 좀 슬퍼집니다.

가능하면 두번째 데빌의 딜은 맞으면서 다음층으로 넘어가주세요.

5층. 수저딜하다가 리저렉션 발동시키고, 수저딜하다가 

발키리의 검 : (연속공격) 22668-28335 대미지 (HP 40% 이하 시 50% 확률로 사용)

가 보이기 시작하면 80만정도의 피가 남아있는겁니다. 무가맨의 방어자세 열심히 활용하다가 샛별로 마무리.

이때 샛별 너무 일찍쓰면 법석빨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하지만 회복드롭 + 방어자세 준비되어있다면 빨아도 괜찮습니다. 2셋 4-5콤보정도의 회복이면 만오천정도는 쑥쑥 차오릅니다.

두번째 버티기팟

위와 같은방법이나...

1층에서 애들 삭제못하면 내가 삭제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암, 빛속성에 강력하기 때문에 3층과 5층은 수월하게 진행할수있습니다.

회복력이 페르팟보다 더 약합니다.[이게 위험한부분]

2층에서 암가면이 나올경우 암가면을 3순위로 삭제합니다.

*암드롭을 5개씩 모아서 터트리는게 가장 좋을것 같군요. 어차피 3층이 간지럽기때문에 3층에서 턴모으면 됩니다. 

4층진입전에 반드시 그라샛별 모아서 가시고 데빌 피 20%정도 뺀뒤 그라 샛별로 하나 얼른 보내버려야 합니다.

안그러면 4층에서 컨나옵니다. [3층이 별로 아프지 않기때문에 충분히 모을수있습니다.]

제가 돌려봤는데, 페르가 하데스보다는 조금 더 좋은것 같습니다.[다만 페르스킬이 보스전에서는 쓰레기]

1,4층을 뚫는게 하데스로는 좀 힘들어요.

무지개파수꾼은 방어태세요원으로 교체가능합니다. 1마리까지만.

 는 활용하지 않습니다... 써봤는데 보스전에서는 전혀 도움이 안되요. 

기껏 턴밀수 있는 타이밍은 5층 진입 직후 외엔 없습니다.

보통 컨이 걸리는부분은

1층[제대로 삭제 못할경우]

2층[스킬턴을 편하게 모으는 층]

3층[무난함 컨안나옴]

4층[힐관리가 잘되면 노컨 힐관리 미스나면 1컨정도나옴]

5층[방어자세 계속 사용해주면 거의 컨나오지 않음]

2그라 셋별이 좋은건 저도 알지만 2그라 샛별로 갔다가 3컨했네요.

헤라 육성이 덜 된것도 있지만 확실히 버티기엔 그라요원보다는 무지개파수꾼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4바퀴돌았는데 하나도안나왔네요.

다음엔 나오겠죠.

다음에는 버티기로 초지옥 도전해보렵니다 ㅠㅠ

ps. 발키리에게 샛별날리기 가장 좋은 타이밍은

소녀의 흰색 방패 : 10턴간 상태 이상 해제 (첫턴에 반드시 사용) 를 사용할때입니다. 

10턴마다 이스킬을 쓰느라 아무행동하지 않습니다. 위험한 고비를 이 타이밍에 넘어가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