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반에 여친팟으로 키우다 몬스터를 점점 모았는데

여친팟으론 한계를 점점 느끼다 보니 쁠알육성을 잠시 중단된 상태입니다.(쁠알은 모아둔 상태)

대표적으로 여친팟, 적소팟, 호루스팟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것을 중점으로 가야 할까요?

현재는 신역 파밍은 못하고 있습니다. 여친팟으로는 체력이 너무 부족해서... 강림은 헤라만 돌았습니다.


스샷으론 다 못 올리지만 그나마 있는 몬스터가..

화속성

에키드나(궁진),주작,조조,아레스,호타루,미네르바,카쿠츠치

수속성

세이렌(궁진),가브리엘,청소니아,넵튠(암궁진),아몬,청룡,이시스,안드로메다,헤르메스

목속성

파르바티(화궁진), 녹오딘(궁진),관우, 히메, 녹소니아, 녹갈량, 현무

빛속성

손오공,이자나기,아마테라스,엔젤

암속성

루시퍼(궁진),뱀파,릴리스(암궁),짭시퍼(궁진),헤라,로키,오오쿠니누시,한조,하데스

등등입니다..

엔젤릿이 나온적이 한번도 없어서 빛메타 등등 궁진을 못하고 있는 상태구요, 
호루스는 굴리기 좀 어렵지만 조금 굴릴수는 있습니다.

육성중인 여친팟을 계속 육성을 해야 할까요
호루스로 퍼즐력을 늘려야 할까요
쉬운 적소로 나가야 할까요?

아니면 새로운 파티를 짜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