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014년정도까지 하다가 한참을 잊고 있었습니다.

친한 친구가 하고 있길래 너무 재밌어 보여서 한 1주전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어떻게 팟을 꾸려야할지 조차 감이 안오고 있습니다 ㅠㅠ 뭔가 새로운게 너무 많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진로상담을 드립니다. 제게 길을 좀 알려주시면 올 한해 원하시는 일 다 잘되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