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게
2015-07-07 01:30
조회: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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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합니다건담이 방구석에 있길래 꺼내서 먼지를 닦다가 그만... 추억에 잠겨있다가 빠직하는 소리에 정신차려보니 팔을 두동강 내버렸네요 조금 울적한 기분으로 잠을 청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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