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키토
2017-03-21 11:12
조회: 1,447
추천: 1
꿈에서 키라리씨가 나왔습니다글세다 일단 정황상 가족이였던가같기도 하군요 아무도 없이 키라리씨랑 저랑 같이있었는대 아마 저녁때쯤이였던거같아요 키라리씨는 소파에 앉아 꾸벅 꾸벅 졸고있었고 저도 그 옆에서 쿠션위에 누워 거의 자기 바로 직전의 수준으로 졸고있었죠 근대 갑자기 키라리씨가 절 쓱 보더만 그대로 공주님 들기로 번쩍 들고는 제방에있는 침대에 뉘여준다음 이불을 덮어주고 자기방으로 들어가더군요. 음... 전 혹시 꿈에선 안즈였을려나요...
EXP
34,640
(54%)
/ 36,001
스타키토
제이나가 가장 이쁘며 이건 반박이 불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