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홍민기편 보고 있는데 성형 잘 되는 게 인생 한방인 것 같다고 느끼는중...
솔직히 평소에 운동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인벤 가입하고 여기 보면서 아 나는 운동 열심히 하는 축에도 못 들었구나 싶어서 자괴감 살짝 느꼈네요
얼굴이라도 갈아엎으면 여자 만날 수 있을까.... 싶은데 상담이라도 다녀와볼까ㅠㅠㅠ
이수근이랑 서장훈 지들이 성형 하라고 해놓고 다시 나오니까 못 알아보는 거 열받네요
근데 저도 아무도 몰라보게 잘생겨지고싶음요
몸 백날 좋아봣자 여자들은 멸치몸 차은우한테 가겠지....?
현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