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반려하다보면
특히 장모종경우

쓰다듬다보면 손이 끈적 미끌해질때가 있는데

모래때문이다
이때 샤워를 시키기 보다는
간단하게 따뜻한 물수건으로 전신털을 수차례 닦아주면 일부 해결된다.

이런 미끌 끈적은 벤토보다 카사바모래에서 좀더 심각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