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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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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의 커플....둘이 행복해라빠질거면 미리 차선을 바꿨어야지...그렇게 급하게 깜박이도 없이 끼어들면 진짜 위험합니다. 제보자분은 뭐 최소한의 사과 표시(비깜)도 없고 해서, 따지려고 에버랜드 주차장까지 따라갔다고 하네요. 문제 차량에는 20대 초중반 커플이 타고 있었고, 여성분이 운전했다는데요. 여성분은 왜 따라오냐? 사고 안났으면 된거 아니냐? 이런식으로만 말하고 남자쪽에서 신고를 하던지 말던지 마음대로 하라고해서 안전지대침범으로 6만원 날려줬다고 합니다. 사과만 했어도 놀이기구 공짜로 몇개는 탔을텐데 절레절레....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좀 합시다.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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