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제보자분이 직진금지 차로에서 직진하는 모닝을 보고 추노꾼 빙의!


위험하게 앞차 빗겨가서 따라가 블랙박스에 담은 후 신고를 했다는데, 경찰에서는 제보자도 위반을 했기 때문에 상대 운전자에게 계도/경고장만 발송되었다고....

뭐, 금융치료 좋은데요. 이렇게 위험하게 운전하면서까지 그러는 건 좀 잘못된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