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런 마트, 특히 주말에는 주차자리 없죠.
그런데 꼭 자리 맡아 둔다고 주차 라인 안에 쏙 들어가서 인간 라바콘 되는 사람 제법 보입니다.
제보자도 그런 아주머니를 만났고, "차가 먼저니 나오시라" 계속 이야기 했음에도 곧 차 올거라고 계속 안비켰다고 하는데요.
공회전 매연이 무서웠는지 몇분 그러더니, 슥 하고 다른데로 갔다고 하네요 ㅋ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