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나, 다이애나의 용군주 시너지를 베이스로 이야기꾼, 이타심, 현자 등의 시너지를 섞는 덱
- 초반 기물들의 성능 가성비가 좋아 2성작이 빠르게 진행된다면 연승으로 피 관리가 매우 수월함
- 기본적으로 잔나와 다이애나의 3성작이 핵심, 특히 앞라인이 버텨줘야 하기에 다이애나의 3성작이 가장 중요
- 뒷라인 딜러는 잔나 +@ 3성작을 진행하면 되고 상황에 따라서는 잔나 대신 3성작이 붙은 기물에게 아이템을 몰아줘도 무방
- 사실상 원탱이기에 다이애나 아이템은 피바라기, 거결, 가고일 등을 선택. 가고일 대신 수은도 괜찮은 방법
- 뒷라인 딜러가 잘 잡히는데 다이애나가 늦게 나온다면 니코에게 방템을 주고 피 관리를 해야 함
- 6레벨에 잔나/자이라를 찾으면서 다이애나/조이/소라카를 모으고 7레벨에 남은 기물 3성작을 바라보는 방식으로 운영
- 8레벨에는 리신, 9레벨까지 간다면 라칸을 넣어 4용군주 마무리가 가장 깔끔한 구성
- 잔나, 다이애나 기물이 잘 모인다면 고민해 볼 수 있지만, 억지로 덱을 선택하기에는 2성이 늦으면 피 관리가 어려움
- 초반 크립에서 잔나가 1~2개, 다이애나가 1개 이상 나오고 혼령 세나와 같은 2레벨 리롤덱 깐부가 있다면 각을 볼만 함
-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밸류덱에서 가져가는 기물을 다수 활용하기에 시점이 조금만 뒤로 밀려도 3성작이 어려워진다는 단점이 있음. 
- 3성작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리롤에 욕심을 계속 내면 그대로 순위가 추락하는 그림이 나오기도 함. 상황에 따라 2성에서 레벨을 밀며 고밸류 기물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운영하는 것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