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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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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27, 790만 장 판매 추정…매출 9,560억원
▲ EA 스포츠 FC 27 공식 이미지 (자료: EA) ‘EA SPORTS FC 27(이하 FC 27)’이 선행 플레이 시작 19일 만에 79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추정됐다. 플레이스테이션(PS)·Xbox·스팀 합산 게임 판매 매출은 7억 1,410만 달러(약 9,560억원)에 달했다. 게임 시장조사업체 알리니아 애널리틱스(Alinea Analytics)는 6일 보고서를 통해 FC 27이 PS·Xbox·스팀 합산 기준 올해 유료 게임 판매 매출 1위에 올랐다고 분석했다. 9월 27일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판매 매출을 넘어섰으며, ‘NBA 2K27’과 ‘칼리지 풋볼 27’의 합산 매출도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실적을 이끈 플랫폼은 PS였다. 판매량의 77.1%가 PS에서 발생했으며, Xbox는 15.9%, 스팀은 7%를 차지했다. 매출은 PS가 5억 7,390만 달러(약 7,683억원), Xbox가 1억 600만 달러(약 1,419억원), 스팀이 3,420만 달러(약 458억원)였다. PS 판매량 가운데 실물 패키지는 8.2%인 50만 1,000장이었다. 전작과 출시 후 같은 기간을 비교하면 PS 매출은 약 22% 늘었다. Xbox와 스팀은 각각 14%, 17% 줄었지만, 세 플랫폼 합산 매출은 14% 증가했다. 판매량은 전작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알리니아는 고가 에디션의 흥행과 구매자당 지출 증가를 매출 상승의 배경으로 짚었다. 정식 출시 전 선행 플레이 기간에 팔린 물량만 400만 장으로, 매출은 4억 달러(약 5,355억원)에 달했다. 특히 150달러(약 20만원)짜리 ‘얼티밋 플러스’의 성과에 주목했다. EA의 에디션 안내에 따르면 얼티밋 플러스는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만 예약 구매할 수 있었다. 정식 출시일인 9월 25일보다 최대 7일 먼저 플레이할 수 있으며, 시즌 1~5 프리미엄 패스와 5개월에 걸쳐 지급하는 최대 1만 FC 포인트를 포함했다. 출처: 알리니아 애널리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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