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1-07 12:33
조회: 122
추천: 0
스텔라 블레이드 매출 약 4,250억 원 추정, 스팀 40%![]() ▲ 스텔라 블레이드 판매 추정치 (출처: 알리니아 애널리틱스) 시프트업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가 PS5와 스팀에서 거둔 매출이 약 3억 1,690만 달러(약 4,250억 원, 1달러=1,341원 기준)에 이른다는 추정치가 나왔다. 게임 시장 분석 업체 알리니아 애널리틱스(Alinea Analytics)의 시장 분석 책임자 리스 엘리엇은 11월 7일(한국 시각) 자신의 X를 통해 이 같은 자사 추정치를 공개했다. 시프트업이나 소니가 발표한 공식 수치는 아니다. 리스 엘리엇에 따르면 스텔라 블레이드의 매출은 PS5가 59.7%, 스팀이 40.3%를 차지했다. 판매량 격차는 이보다 작았다. 알리니아는 두 플랫폼을 합쳐 약 540만 장이 팔린 것으로 추산했으며, PS5가 50.4%, 스팀이 49.6%라고 밝혔다. 엘리엇은 스팀 버전이 1년 늦게 출시됐는데도 판매량 차이가 이처럼 좁다며, 출시 시점을 맞춰 보면 스팀 버전이 오히려 더 잘 팔리고 있다고 짚었다. 이용자가 있는 스팀에 게임을 내놓은 것이 스텔라 블레이드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도 봤다. 알리니아 자료에는 중국, 대만, 홍콩이 전체 판매량의 약 41%를 차지했다는 추정치도 담겼다. 엘리엇은 이 비중이 스팀에서는 48%, PS5에서는 35%라고 밝혔다. 해당 시장은 다른 지역보다 가격이 낮아 판매량 비중과 매출 비중에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엘리엇은 시프트업이 스팀 출시 때 중국을 집중적으로 겨냥해, 원래 PS5 버전에는 없던 중국어 음성 더빙과 립싱크를 넣었다고 전했다. 이후 이 중국어 더빙과 현지화가 PS5 버전에도 추가되면서 해당 지역 판매 비중이 몇 퍼센트포인트 올랐다고 덧붙였다. 스팀 상점 페이지는 중국어 및 일본어 더빙과 립싱크를 지원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엘리엇은 플레이스테이션이 스팀 전략을 짜는 과정에서 이런 데이터를 주시하고 있다고 봤다. 국내 스팀 판매가는 6만 2,800원이다. https://x.com/superhys/status/2118739537849430417 출처: 알리니아 애널리틱스 리스 엘리엇 X, 스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