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1-02 11:44
조회: 141
추천: 0
게임업계 해고 1만 명 돌파, 연말 1만 3천 명 전망![]() ▲ ASGC 게임업계 해고 트래커 (출처: ASGC) 2026년 게임업계에서 일자리를 잃은 인원이 이미 1만 명을 넘어 지난해 전체 규모를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게임업계 구직 지원 커뮤니티 ASGC를 운영하는 아미르 사트밧(Amir Satvat)의 게임업계 해고 트래커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확인된 게임업계 해고 인원은 1만 977명이다. 트래커 기준 2025년 한 해 해고 인원은 9,197명으로, 올해는 10주가량을 남겨두고 이미 이를 넘어섰다. 2022년 8,500명, 2023년 1만 500명보다도 많다. 다만 가장 많았던 해는 여전히 1만 5,631명을 기록한 2024년이다. ASGC는 연말까지 2,100명가량이 더 해고돼 올해 전체 규모가 1만 3,077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ASGC는 이 전망치가 9월 28일 예측했던 1만 3,812명보다 735명 줄어든 것이라며, 해고 속도가 다소 둔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예고한 추가 감원 1,600명은 모두 올해 안에 이뤄진다고 가정했으며, 일부는 2027년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해고 사례는 148건으로, 이 가운데 64%가 북미, 약 32%가 유럽에서 나왔다. 상위 5건이 전체 해고 인원의 약 49%를 차지할 만큼 소수의 대규모 감원에 집중됐다. 스튜디오 폐쇄도 이어졌다. ASGC가 정리한 2022년 이후 폐쇄 스튜디오 목록에는 2026년에만 바이오웨어, 블루포인트 게임즈, 하트 머신, 나이트 스쿨 스튜디오, 레드 스톰 엔터테인먼트, 유비소프트 스톡홀름 등 38곳이 올라 있다. 출처: ASG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