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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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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포에버 패드 지원, "어디서든 플레이" 첫걸음![]()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출처: VGC) 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의 컨트롤러 지원을 여러 기기에서 게임을 즐기도록 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총괄 프로듀서 겸 부사장 홀리 롱데일이 게임스레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11월 4일 출시 예정인 완전히 새로운 버전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다. 2004년 원작의 배경과 게임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면서 새로운 스토리라인과 콘텐츠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작품에는 기본 컨트롤러 지원이 들어가는데, 키보드와 마우스 중심이었던 시리즈 특성상 일부 플레이어 사이에서는 이례적인 기능으로 받아들여졌다. 게임스레이더+는 인터뷰에서 포에버가 PC 독점으로 출시되는 것이 놓친 기회가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롱데일은 "말씀하신 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이라며 "원하는 곳 어디서든, 그리고 언젠가는 원하는 어떤 기기로든 플레이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 여정의 첫 단계는 게임패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정말 잘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고, 포에버가 시작하기에 완벽한 지점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롱데일은 프로젝트 헬릭스도 언급했다. 그는 "프로젝트 헬릭스 등의 소식을 들으며 앞으로의 흐름을 보면 플랫폼이 좀 더 보편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솔직히 우리는 어디서든 플레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람들이 ROG 엘라이 X에서 게임을 구동하는 것도 봤다"고 말했다. 동석한 클레이 스톤 부프로덕션 디렉터는 누군가 닌텐도 DS를 개조했다고 덧붙였다. 롱데일은 "게임패드 지원 작업만으로도 플레이어에게 콘솔을 넘어서는 상당한 유연성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콘솔 버전 출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GamesRadar+, V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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