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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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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블레이드 제로 사전 판매, 중화권이 62.5%![]() ▲ 팬텀 블레이드 제로 출시 전 판매 추정치 (출처: 알리네아 애널리틱스) 시장조사업체 알리네아 애널리틱스는 10월 27일 뉴스레터를 통해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출시 전 디지털판으로 약 85만 장 판매된 것으로 추정했다. 알리네아 추정치에 따르면 판매량의 73.8%는 스팀, 26.2%는 PS5에서 나왔다. 알리네아는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이미 4,300만 달러(약 577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했다. 매출 비중은 스팀 69.2%, PS5 30.8%로 판매량 비중과 조금 다른데, 알리네아는 지역별 가격 차이와 스팀에서 가격이 낮은 국가의 판매 비중이 더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리뷰 엠바고가 해제된 뒤 8만 장 이상이 추가로 팔렸으며, 출시 전임에도 이미 2026년 신작 매출 상위 40위 안에 들었다고 덧붙였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10월 29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메타크리틱 점수는 88점이다. 중화권의 비중이 두드러졌다. 알리네아에 따르면 출시 전 판매량의 약 62.5%가 중국, 대만, 홍콩에서 나왔다. 이들 지역은 스팀 판매량의 75.9%, PS5 판매량의 약 24.9%를 차지했다. 다만 지역별 가격 차이로 인해 매출 비중은 55.1%였으며, 중국 한 곳이 스팀 매출의 64% 이상을 차지했다. 알리네아는 미국, 영국,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만 본다면 스팀 매출의 84.4%, 플레이스테이션 매출의 58.7%를 놓치게 된다고 밝혔다. 같은 뉴스레터에서 알리네아는 10월 22일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의 추정치도 공개했다. 알리네아는 이 게임이 출시 5일이 채 되지 않아 40만 장이 판매된 것으로 추정했으며, 플랫폼별 비중은 PS5 48.8%, 스팀 48.6%, Xbox 2.6%였다. 추정 매출은 2,000만 달러(약 268억 원)로, 플레이스테이션 55.3%, 스팀 41.6%, Xbox 3.1% 순이었다. 알리네아에 따르면 이용자 평가는 플레이스테이션과 Xbox에서 5점 만점에 4.8점, 스팀에서 긍정 평가 97%를 기록했다. 출처: 알리네아 애널리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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