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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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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게이머 3점, 팬텀 블레이드 제로 논란![]() ▲ 유로게이머 리뷰에서 3점(60점 환산)을 받은 게임들을 모은 이미지 (출처: X) 팬텀 블레이드 제로에 대한 유로게이머의 리뷰 점수를 두고 X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유로게이머는 10월 25일 오후 5시(PT) 엠마 켄트(Emma Kent)가 작성한 팬텀 블레이드 제로 리뷰를 공개하고 5점 만점에 3점을 매겼다. 리뷰는 "유려하고 영화 같은 쿵푸 스타일 전투를 만든다는 목표는 달성했지만, 밸런스와 완성도 문제가 결국 빛을 바래게 한다"고 평가했다. 리뷰는 끊김 없이 이어지는 전투 애니메이션과 아름다운 환경, 수묵화 지도를 활용한 탐험을 높이 평가했다. 반면 보스 상당수의 체력이 지나치게 높게 느껴지고, 무기를 바꿔 시험해 봐도 보상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을 가장 큰 불만으로 꼽았다. 이 밖에 많은 고유명사를 쏟아내는 스토리 전달 방식, 지형 끼임, 보스가 투명 벽 밖에서 공격하는 문제, 일부 사이드 퀘스트 안내 오류, 특정 구간의 프레임 하락도 지적했다. 또한 개발사 S-GAME이 리뷰 엠바고 이틀 전 성능, 버그, 보스와 무기 수치 등을 조정한 67GB 업데이트를 배포했지만, 게임 전체를 다시 플레이할 시간은 없었다고 밝혔다. 일부 세이브 파일로 확인한 결과 보스의 높은 체력 문제는 여전했고, 프레임은 나아진 것으로 보이나 사이드 퀘스트 문제는 남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점수를 두고 X 이용자 MrKelsGame은 "팬텀 블레이드 제로 메타크리틱 점수가 91점에서 88점으로 떨어진 이유"라며 유로게이머를 비판했고, 해당 게시물은 조회수 1만 4천 회를 넘겼다. 작성 시점 메타크리틱 평론가 점수는 88점으로 확인되지만, 91점에서 하락했다는 내용과 그 원인이 유로게이머 리뷰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유로게이머가 리뷰를 알린 X 게시물에는 760개가 넘는 답글과 110개가 넘는 인용이 달렸다. X 이용자들은 유로게이머가 그동안 호평받은 다른 게임들에도 같은 점수를 줬다는 점을 함께 언급하고 있다. 실제로 유로게이머 리뷰 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2023년 9월 P의 거짓, 2024년 8월 검은 신화: 오공, 2025년 2월 킹덤 컴: 딜리버런스 II, 2026년 9월 컨트롤: 레조넌트, 2026년 10월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모두 5점 만점에 3점을 받았다.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60점에 해당해, 이용자들은 이들 작품을 함께 묶은 이미지를 공유하며 유로게이머의 채점 기준을 두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아래는 X 이용자들의 반응 @4tune_12: "유로게이머가 팬텀 블레이드 제로를 두고 놀랍고 전투가 경이롭다고 해놓고 6/10을 주는 건 정말 황당하다. 하나만 골라라 ㅋㅋ" @PigeonGoGaming: "유로게이머는 별 5개 평가 방식을 쓴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60/100점은 그들의 별 3개 평가를 환산한 것일 뿐이다. 그래, 메타크리틱 같은 곳과는 잘 맞지 않긴 하다..." @AntoniusDagamer: "유로게이머 쪽에 확실히 뭔가 문제가 있지만, 어쨌든 이번 주 후반에 팬텀 블레이드 제로 빨리 하고 싶다" @PassiveProphet: "실제로 Wii 스포츠 리조트 같은 게임이 팬텀 블레이드보다 낫다고 생각한다기보다는, 작성자들이 경직된 점수 체계에 갇혀 있는 거라고 믿고 싶다." @DANDAN4E: "팬텀 블레이드 0의 90점을 날려버린 유로게이머에게 감사를 ㅋㅋ😤" @RaionSensi: "유로게이머가 GTA VI 기대감을 지키려고 팬텀 블레이드 제로 점수를 일부러 낮게 줄 줄 알았다." @omegawew: "글쎄, 나라면 이것들 대부분에 6점 이하를 줬을 거다. 새 파이널 판타지나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아직 안 해봤지만." @SynchPulse: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완전 명작 같다. 빨리 하고 싶다." https://x.com/MrkelsGame/status/2114599911110983928 출처: Eurogamer, Metacri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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