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AL FANTASY RESONANCE (출처: 스퀘어 에닉스)

스퀘어 에닉스의 신작 RPG FINAL FANTASY RESONANCE(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의 해외 리뷰가 공개됐다. 리뷰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틱에 따르면 이 게임은 20일(현지시간) 기준 42개 매체 리뷰를 바탕으로 메타스코어 85점을 기록했다. 긍정적인 평가가 41개, 보통이 1개였으며 부정적인 평가는 없었다.

FINAL FANTASY RESONANCE는 시리즈 최초의 HD-2D 작품이다. 턴제 커맨드 배틀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티나, 클라이브 등 역대 주인공들의 힘이 담긴 비전 크리스털을 장착해 싸우는 방식이다. 게임은 10월 22일 닌텐도 스위치 2, 닌텐도 스위치, PS5, Xbox Series X|S, PC로 출시되며, 스팀 버전은 23일에 나온다.

매체들은 HD-2D 그래픽과 턴제 전투, 비전 시스템을 고르게 호평했지만, 일부는 예측 가능한 스토리와 모바일 게임에서 비롯된 한계를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주요 매체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 듀얼쇼커스(100점): 파이널 판타지 팬이 되는 것이 이토록 쉽고 보람찬 적은 없었다.
• 플레이스테이션 라이프스타일(90점): 파이널 판타지의 HD-2D 데뷔작은 게이머들이 애초에 이 시리즈에 빠지게 된 이유를 성공적으로 기념하는 작품이다.

• 게임랜트(90점): 턴제 RPG에 대한 누군가의 생각을 바꾸진 못하겠지만, 팬들에게 25년도 더 전에 파이널 판타지에 빠졌던 이유를 떠올리게 할 것이다.
• RPG팬(85점): 개조한 가챠 게임처럼 느껴지는 부분은 전혀 없다.

• 쉑뉴스(80점): 2D RPG로서 파이널 판타지에 아직 힘이 남아 있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이 게임은 시리즈가 여전히 최고의 기준임을 증명한다.
• 푸시스퀘어(80점): 스토리와 캐릭터는 때때로 너무 뻔한 틀을 벗어나지 못하지만, 고전적인 턴제 게임플레이는 환상적이다.

• 디스트럭토이드(80점): 오랜 팬이라면 모두 경험해야 할 향수 어린 즐거움이다.
• VGC(60점): 새로운 무언가가 있었다면 훌륭한 게임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