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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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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 "2019년 리부트 이후 최고의 모던 워페어"![]()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출처: IGN) IGN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캠페인 리뷰를 공개했다. 이번 리뷰는 싱글플레이 캠페인만 플레이한 뒤 작성한 진행 중 리뷰로, 점수는 매기지 않았다. DMZ와 멀티플레이 리뷰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리뷰를 맡은 사이먼 카디는 PC로 플레이했으며, 닌텐도 스위치 2로도 일부 미션을 체험했다. 카디는 이번 캠페인이 7년간 이어진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역할을 잘 해냈다고 평가했다. 그는 "2019년 리부트 이후 모던 워페어 중 단연 최고"라며, 시리즈 전체의 최저점이라고 할 수 있는 2023년 모던 워페어 3 캠페인과 달리 처음부터 싱글플레이를 위해 만든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야기는 두 갈래로 진행된다. 하나는 쫓기는 신세가 된 프라이스 대위가 마카로프와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매즈 미켈슨이 연기한 아처가 등장한다. 다른 하나는 북한의 남한 침공을 다룬 이야기다. 카디는 프라이스 쪽이 007 영화처럼 즐겁지만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봤고, 영 마지노가 연기한 박현준과 분대원들이 등장하는 한국 쪽 이야기가 훨씬 몰입감 있었다고 밝혔다. 16개 미션의 캠페인을 끝내는 데는 약 7시간이 걸렸다. 카디는 DMZ 모드의 요소를 가져온 오픈형 미션 '스트랜디드'를 가장 뛰어난 미션으로 꼽았으며, 해변 상륙 작전과 비행장 탈출 미션도 높이 평가했다. 다만 강제 잠입 구간과 부정확한 근접 반격 시스템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했고, 전설적인 미션에 견줄 만한 장면은 없다고 덧붙였다. 스위치 2 버전은 그래픽이 PC에 크게 못 미치지만 성능은 부드러웠다고 전했다. 카디는 "모던 워페어 4는 시리즈에 대해 다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줬다"며 역대 최고 캠페인에는 조금 못 미치더라도 사가의 마지막으로서 좋은 마무리를 보여줬다고 결론지었다. 출처: 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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