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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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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런처 바이브 코딩했다".. 유저 반응은 싸늘![]() ▲ 에픽게임즈가 공개한 새 런처와 스팀의 실행 속도 비교 (출처: 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가 14일(현지시간) 공식 X 계정을 통해 "우리는 에픽게임즈 런처를 바이브 코딩해서 경쟁사보다 빠르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비교 이미지에 따르면 새 런처는 처음 실행해 스토어가 뜨기까지 5.47초로 스팀(10.07초)보다 46% 빨랐고, 시스템 트레이에서 라이브러리를 여는 데는 0.36초로 스팀(0.42초)보다 14% 빨랐다. 테스트는 에픽의 의뢰를 받은 키워즈 스튜디오가 2026년 10월 윈도우 PC 13종에서 5회씩 진행했다. 새 런처는 현재 프리뷰로 써 볼 수 있다. AI에 자연어로 지시해 코드를 만드는 바이브 코딩은 개발자 사이에서 흔히 쓰이지만, 대형 게임사가 공식 계정에서 자사 핵심 소프트웨어를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었다고 직접 밝힌 것은 이례적이다. 게시물은 공개 약 1시간 만에 조회수 32만 회를 넘겼다. 좋아요는 2,689개였지만 답글이 1,169개, 인용이 1,085개에 달해 반응 대부분이 논쟁으로 이어졌다. 주요 유저 반응은 다음과 같다. • @linsiethekitty: "프로그래머가 수백 명 있는데 뭘 바이브 코딩할 필요가 없잖아" • @SlimeBerriez: "세계 최대 게임사 중 하나가 이제 코딩도 못 하나, 한심하다" • @KenneyNL: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안됐다. 대규모 해고에 이어 AI가 일을 맡는다는 발표, 이번엔 사실상 프로그래머들이 형편없다는 말이다" • @NazaniOfficial: 스토어 페이지에서 마우스만 올려도 트레일러와 스크린샷, 태그, 리뷰를 볼 수 있는 스팀과 달리 기본 기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 @johnmccoyx: "AI 코딩 도구를 공개적으로 처음 채택한 에픽, 잘했다" • @OG_Robincars: "일주일에 한 번 무료 게임 받고 앱 끄는 걸 더 빠르게 해 줘서 고맙다" • @clamtime: "분위기 파악 못 하는 게 웃기다" 속도보다 기능과 신뢰가 먼저라는 반응이 많아, 바이브 코딩 공개가 오히려 역풍을 부른 셈이 됐다. 에픽게임즈는 반응에 대해 따로 입장을 내지 않았다. https://x.com/EpicGames/status/2110369347592229333 출처: 에픽게임즈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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