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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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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 FPS 후드 워페어2 화제, 일부 유저 “콜옵 보다 낫다”![]() ▲ 후드 워페어 2 스팀 상점 스크린샷 (출처: 스팀) 인디 개발사 트랩스타 게임즈(Trapstar Games)의 멀티플레이 FPS 후드 워페어 2(Hood Warfare 2)가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최고 동시접속자 4,491명(인사이더 게이밍 기준)을 기록했다. 2023년 출시된 전작의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가 68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다. 후드 워페어 2는 지난 8일 스팀(PC)에 출시됐다. 가격은 6,550원이며, 현재 출시 기념 10% 할인가 5,890원에 판매 중이다. 시카고를 배경으로 라이벌 갱단이 구역을 놓고 싸우는 1인칭 슈팅 게임으로, 다운타운, 교외, 더 트렌치스, 시카고 몰 등의 맵을 제공한다. 조준경, 탄창, 그립, 소음기 등 무기 부착물 커스터마이징과 퍼크, 봇 대전도 지원한다.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디트로이트를 배경으로 유니티 엔진으로 만든 전작과 달리, 이번 작품은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됐다. 화제는 X에서 시작됐다. 12일 X 계정 피어드벅(FearedBuck)은 약 100초 분량의 영상을 올리며 콜 오브 듀티식 멀티플레이에 갱단 전쟁과 과장된 거리 유머를 섞은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덱서토에 따르면 레인보우 식스 시즈 프로게이머 머크(Merc)의 플레이 영상은 500만 회 이상 조회됐다. 킬스트릭과 클래스 커스터마이징, 모던 워페어를 닮은 HUD 때문에 콜 오브 듀티와 비교가 이어졌고, 게임랜트는 GTA의 갱단 전쟁을 팀 PvP로 압축한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일부 이용자는 스팀 리뷰 등에서 사격감과 이동이 최근 콜 오브 듀티보다 낫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팀 이용자 평가는 382개 중 약 75%가 긍정적인 '대체로 긍정적'이다. 스팀 공식 집계 기준 동시접속자는 한국 시간 13일 0시 무렵 1,401명이었다. 다만 리스폰 위치 문제와 벽을 통과하는 맵 버그, 봇이 많은 로비, 핑 문제 등을 지적하는 평가도 적지 않다. 처음에는 재미있지만 금방 질린다는 반응도 있다. https://x.com/FearedBuck/status/210944389395556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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