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09 03:41
조회: 56
추천: 0
파라마운트, ‘사이버펑크 2077’ 영화 추진
IGN은 10월 8일(현지시간) 데드라인의 단독 보도를 인용해, 파라마운트가 사이버펑크 2077의 실사 영화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작에는 ‘트랜스포머’와 ‘지.아이.조’ 영화 시리즈로 알려진 로렌조 디 보나벤투라(Lorenzo di Bonaventura)가 참여하며, 게임 개발사이자 프랜차이즈 권리자인 CD 프로젝트 레드도 공동 제작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현재 감독과 각본가, 출연진은 공개되지 않았다. 게임 주인공 V의 이야기를 직접 각색할지, 같은 세계관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개봉 일정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게임 본편에는 키아누 리브스가 조니 실버핸드로 출연했으며, 확장팩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Cyberpunk 2077: Phantom Liberty)’에는 이드리스 엘바(Idris Elba)가 합류했다. 다만 두 배우의 실사 영화 출연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앞서 2023년 10월 어나니머스 콘텐츠(Anonymous Content)와 사이버펑크 2077 세계관의 실사 프로젝트를 개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시에는 게임의 크리에이티브 팀과 협력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보도된 파라마운트 영화와 기존 프로젝트의 관계나 어나니머스 콘텐츠의 참여 여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사이버펑크 2077은 거대 기업과 신체 개조 기술이 지배하는 도시 나이트 시티를 배경으로 한 오픈 월드 액션 RPG다. CD 프로젝트 레드가 지난 9월 공개한 실적 발표에 따르면 본편의 누적 판매량은 4,000만 장을 넘어섰으며, 팬텀 리버티는 1,500만 장을 기록했다. 세계관을 공유하는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Cyberpunk: Edgerunners)’에 이어 실사 영화 개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상 콘텐츠로의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출처: IGN — 사이버펑크 2077 실사 영화 개발 보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