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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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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GTA6 스트리밍 독점 계약 보도…PC도 열리나?![]() ▲ GTA6 공식 아트워크 (자료: 락스타 게임즈)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GTA6’의 독점 클라우드 스트리밍 권리를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더버지(The Verge)는 6일(현지시간) MS의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관련 계약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GTA6는 출시 시점에 Xbox 클라우드 게이밍에서만 스트리밍할 수 있다. 독점 계약이 유지되는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더버지는 PC 버전이 아직 발표되지 않은 GTA6를 PC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보도대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PC판 출시를 기다리지 않고 Xbox 버전을 스트리밍하는 선택지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번 보도는 MS가 11월 도입하는 클라우드 이용 방식과 맞물렸다. MS는 지난 9월 3일 Xbox 와이어를 통해 게임패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클라우드 이용 시간을 구매해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MS가 발표한 시간 구매 방식은 이용자가 보유한 클라우드 지원 게임을 실행하는 구조다. 이 방식이 GTA6에 적용된다면 Xbox용 게임 이용권이 필요할 수 있다. 기존 Xbox 클라우드 서비스가 지원하는 PC와 Xbox One에서의 이용도 예상할 수 있지만, GTA6의 구체적인 구매 판본과 기기별 지원 조건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GTA6를 게임패스 구독 게임 목록에 추가한다는 내용도 이번 보도에 포함되지 않았다. 게임패스 구독자에게 포함되는 클라우드 이용 시간도 11월부터 제한된다. 월 기준 얼티밋은 15시간, 프리미엄은 10시간, 에센셜은 5시간을 제공하며, 소진 후에는 추가 시간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MS는 추가 이용 시간의 가격과 지역별 제공 범위 등을 추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락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는 GTA6를 오는 11월 19일 PS5와 Xbox Series X|S로 출시한다고 안내했다. 출처: 더버지 참고: Xbox 공식 발표 · Xbox 보유 게임 스트리밍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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