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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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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게임숍 지킨 직원, 손오공 밈으로 화제
사진 속 남성 옆에 드래곤볼의 손오공 포스터가 붙어 있던 것을 빗댄 글로, 이 게시물은 조회수 45만 회, 좋아요 약 2만 5천 개를 기록했다. 프랑스 공영 지역 방송 ICI에 따르면 사진 속 남성은 니스 장 메드생 거리에 있는 게임 매장 마이크로매니아의 직원 피에르다. 지난 17일 니스에서 열린 구매력·노동 조건 관련 시위 도중 일부가 상점을 약탈했고, 피에르는 매장에 들어오려는 사람들을 막아섰다. 그는 밀쳐지고 얼굴에 물건을 맞았으며, 매장은 결국 약탈당했다. 피에르는 ICI와의 인터뷰에서 "어느 순간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앞을 막아섰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바보 같은 짓이었지만 그 순간에는 그렇게 했다"고 돌아봤다. 또 쏟아지는 응원에 감사를 전하면서도 "그런 태도는 일부였다는 점을 잊으면 안 된다. 나머지 행렬은 꽤 잘 진행됐다"고 강조했다. 당국 발표에 따르면 이날 니스 시내 상점 15곳이 피해를 입었으며, 18일 오전 기준 미성년자 40명을 포함해 85명이 구금됐다. 아래는 X 이용자들의 반응이다. @laranachico: "전설 그 자체다" @MonaxRage: "영상에서 그가 버티고 서 있는 걸 봤다. 어떤 놈이 비열한 쥐새끼처럼 등을 걷어찼지만, 그는 일어나서 계속 자리를 지켰다. 그가 무사하길 바란다. 힘내라 형씨." @ElonDontStop: "게이브 뉴웰이 떠오른다 😂" @lesprit_mao_26: "전 세계 오타쿠는 현실 폭력을 싫어하겠지...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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