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보우건을 들고 공중에서 싸우는 모험가, 페페입니다. 한국 공식 소개에서도 공중 고속 연사가 특징으로 꼽히는데요. 개발진은 앞서 IGN 중국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특히 좋아하는 모험가로 페페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파오우르무를 모티브로 한 페페의 외형과 헤비보우건
페페는 파오우르무의 여러 요소를 바탕으로 설계됐다고 합니다. 복슬복슬한 옷차림만 가져온 것이 아니라, 상승 기류를 만들고 이를 타며 공중에서 움직이는 전투에도 그 특징을 연결한 것이죠. 평소와 다른 높이에서 몬스터를 공격하게 되는 셈입니다.
함께 소개한 루타코의 기술도 재미있습니다. 귀여운 파오우르무 모양 인형을 던져 몬스터의 주의를 끄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페페가 직접 기류를 활용하는 동작과 동반자가 인형으로 시선을 돌리는 기술은 구분됩니다.
헤비보우건의 탄 운용도 모바일에 맞춰 다시 구성했다고 합니다. 개발진은 보우건별로 전용 탄을 갖추고, 모험가의 재장전 기술을 사용하면 기본 탄과 다른 탄으로 바뀌는 방식을 설명했습니다. 복잡한 탄 선택을 줄이면서 재장전 기술을 언제 쓸지에 조작을 모으려는 설계입니다.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페페를 교란형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탄종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과 스킬을 통한 공중 연사를 설명합니다. 묵직한 무기를 들고 날아다니는 모습이 궁금했다면 눈여겨볼 캐릭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