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을 쓴다고 모두 같은 방식으로 싸우는 건 아닙니다. 엔쇼우와 프레야는 같은 대검 모험가지만, 포지션부터 공격을 받아내는 방식까지 차이가 있는데요. 테스트 정보와 플레이 후기를 바탕으로 둘의 차이를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프레야의 대검과 붉은 갑옷을 보여주는 모집 연출
프레야는 중국 테스트에서 불 속성 교란형 대검 모험가로 소개됐습니다. 공격 타이밍에 맞춰 방어하는 정밀 가드와 받아치기가 조작의 주요 포인트로 언급됩니다. 테스트 이용자 사이에서도 엔쇼우의 회피에 익숙해졌다가 프레야의 가드 타이밍을 새로 연습했다는 반응이 있었네요.
엔쇼우의 모집 연출과 돌격형 포지션 표시
엔쇼우는 돌격형입니다. 한국 공식 소개에 따르면 대미지를 버텨내며 자신을 강화하고, 그 힘을 일격에 실어 순간적으로 높은 화력을 내는 모험가입니다. 공격을 피하거나 버티면서 묵직한 한 방을 넣는 쪽에 관심이 있다면 먼저 살펴볼 만합니다.
선택할 때는 대검이라는 무기 이름뿐 아니라 방어 조작도 함께 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엔쇼우의 회피와 버티는 흐름이 손에 맞는지, 프레야처럼 공격을 받아치며 이어가는 쪽이 편한지에 따라 취향이 갈릴 수 있으니까요. 같은 무기를 계속 쓰고 싶어도 캐릭터를 바꾸면 새로 익힐 부분이 있는 셈입니다.
테스트 당시 정보이므로 정식 출시에서는 성능과 기술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이름은 공식 한국 명칭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